이번에 충남함 진수관련 여러 영상을 보다가
국방tv 뉴스에서 올린 영상 말미에 보니 인천급 배치4는
4600톤급이라고 하네요. 충남함을 3600톤급이라고 했으니 경하배수량 기준입니다.
경하배수량 4600톤급이면 인천급 배치4는 이순신급보다 더 클 듯 하네여 ㅋ
하긴 통합음탐기 넣는다고 선체를 키운다고 하더니...
이번에 충남함 진수관련 여러 영상을 보다가
국방tv 뉴스에서 올린 영상 말미에 보니 인천급 배치4는
4600톤급이라고 하네요. 충남함을 3600톤급이라고 했으니 경하배수량 기준입니다.
경하배수량 4600톤급이면 인천급 배치4는 이순신급보다 더 클 듯 하네여 ㅋ
하긴 통합음탐기 넣는다고 선체를 키운다고 하더니...
발표하는 나라의 취향에 따라 틀려질 뿐 입니다.
경하배수량 X 120~135% 정도 하면 대충 만재 배수량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 큰 비밀이라고 숨깁니까?
싸이즈 와 탑재되는 무장체계 와 동력체계 등등 건조계획시점 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말 입니다.
숨길꺼면 경하배수량 자체를 숨기거나 구라를 쳐야죠.
비스마르크를 건조할때 대외적으로는 3만톤급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5만톤급 거함인것 처럼 말 입니다.
보통 경하배수량으로 발표하죠..
(경항모도 3만톤급이라고 했지만,
만재로 하면 4만톤 후반은 되었을듯)
미국,중국은 쎄보이려고
만재배수량으로 많이들 하고..
7500이면 1만톤 넘는다 봐야쥬
광개토대마왕 3200짜리인데
아침마다 흘수선 읽으면 4000톤 정도됨
발표하는 나라의 취향에 따라 틀려질 뿐 입니다.
경하배수량 X 120~135% 정도 하면 대충 만재 배수량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 큰 비밀이라고 숨깁니까?
싸이즈 와 탑재되는 무장체계 와 동력체계 등등 건조계획시점 부터 나오기 시작하는데 말 입니다.
숨길꺼면 경하배수량 자체를 숨기거나 구라를 쳐야죠.
비스마르크를 건조할때 대외적으로는 3만톤급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5만톤급 거함인것 처럼 말 입니다.
뭘 발제 하고 쓸 시간 과 의욕이 없네요.
보시면 알겠지만, 대선 끝나고 거의 활동 없다가 근자에 들어서 조금씩 댓글 정도 달고 있는 수준이라....
짧게 설명 하면,
LAH가 동급 최강이라는 하는건 따지고 보면 동급 무장헬기 중에 가장 최근에 나와서 인거죠.
일단 500MD 나 Bo105 대체기로 보면 업그레이든 된 성능은 맞습니다.
근데 엔진출력 과 덩치만 놓고 보면 분명 AH-1급 인데,
민관군 통합헬기로 민간시장까지 확대 경향 하면서, 전문적이 경공격헬기 아닌 무장 경헬기
로 탈 바꿈 한것 때문에 욕 참 많이 먹고 있죠.
여기에 단종 될 H155헬기 가지고 세계시장의 몇프로를 먹겠다고, 철 모르는 꿈을 가지고 민관군용
공용 헬기로 만들겠다는 계획은 아주 아주 두고두고 욕 먹고 있죠
어찌 보면 LAH를 저렇게 만든 계획 이죠.
단종 될 헬기를 사왔다고 욕은 하지만, 회전익기 면허생산 외는 설계를 해보지 않은 대한민국으로써는
수리온 과 LAH가 비록 욕은 먹지만, 그래도 회전익기 라는건 어케 설계 하고 뭐가 문제이고, 회전익기의
주 문제인 진동 문제는 어케 개선하고 예측 하는지 라는걸 등등 배우고 습득했다 봅니다.
메인로터 역시 한세대 전 기술 이지만 역시 잘 습득했습니다.
첫술에 배부르지 않습니다....비록 이 첫술에 만족 못하고 신나게 까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 첫술에 이은 다음작은 정말 괜찮은 작품이 될꺼라 봅니다.
그리고 천검 또한 굉장히 준수한 유도무장 체계 입니다.
LAH를 살린게 어찌 보면 천검 이죠.
처음에는 헬파이어 처럼 레이저 유도 방식으로 가려고 했지만, 늘어난 대레이저 재밍과 유도 하는 동안
움직이기 힘들다는 점에서 광섬유 유선 유도로 바뀌었죠.
그렇다고 끝까지 유선 유도는 아니고, 타켓을 락온 후에는 유선 끊고 파이어 앤 포겟 기능도 있습니다.
특히 대충 저기쯤 쏘고, 유선 유도를 통해 목표를 발견 후 락온을 한다던가, 표적을 바꾼다는가,
하는 양방향 데이터 통신의 유선 유도의 묘미를 참 잘 살린 미사일이라 봅니다.
솔직한 생각은 LAH는 근접 지원은 망했고, 그냥 원거리 미사일 캐리어가 맞다 봅니다.
방탄이 되냐 안되냐는 근접지원에서 많이 당하는 소화기 사격에서 생존이 걸린 문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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