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를 직구하였습니다.
새상품을 주문하였으며 전 필요가 없어 중고나라에 판매하였습니다. 상품은 세관에서 열어보았으며 제가 받았을 때 세관테잎이
붙여 있었습니다. 사가신분께서 전기에 대해 잘아시니 220v로 개조하여 사용하겠다고하여서 어차피 판매하면 내 상품이 아니니 맘대로하시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4일후 따님이시란분한테 연락이왔습니다.상판이 너무 더러워 사용할 수가없다고 사진찍어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그건 올때 필터 내부에 탄소가루가 흔들림때문에 떨어져 묻은게 안지워지는거예요라고설명하여도 반품하시겠다고하여서 그러시라고 했습니다.
220v개조한건 다시 110v로 바꾸어보내시겠다고 해서 이미 확인전에 물건에 손댄건 기분나쁘지만 그래도 220v로 변경된거니 저라도 쓰겠다고 그냥 보내달라고했습니다
물건이 와서 전기를 꽃아보니 징~~소리와 진동이 들립니다 트랜스 꽃으며 나는 그런 소리와 진동이 납니다.그래서 사가신분께 전화하니 그럼 회로 하나만 설치하면 해걸될것 같다고 다시 보내달라고해서 제가 택배비를 지불해 보맸습니다.
오늘 기계를 수리하신 직원분이라고 전화가왔는데 기계 전면에 트렌스를 끌 수있는 스윗치를 하나 달았다는겁니다.그래서 제가 "그럼 구멍을 뚫으신거예요?"라고하니 그렇다는 겁니다. 전 너무 황당합니다.처음에 반품할때도 이미 기계에 코일을 새로 감아 기계를 건드린것도 기분 나쁘지만 220v로 바뀌었단 장점하나보고 반품을 받았는데 아무 연락도 없이 구멍을 뚫었다니 이런 상황들이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저도 20만원을 손해볼테니 사장님이 쓰시라고하니 사가신분은 지저분한거봐선 무조건 중고 판거라고..못하겠다고 하고..
이상황을 어찌해결해야하나요? 제가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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