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연봉도 오르는데 먹고 살긴 더럽게 힘들고
스트레스는 이빠이 느는건지
10여년전부터 때려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아직까지 잘다니고있네요
스트레스 풀겸 차나 존나 쏘고싶은데 터보차로 바꾸니 기름 졸라먹어서 부담스럽고 ㅋㅋ
포르테로 쏠때가 행복할때였음
아빠들 화팅요
(오늘 휴가라 집에서 혼자 애보는데 회사가 더 편하네요
열심히 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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