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개발과정중 4대의 시험기 제작
1. 계측장비 이상으로 추락
2. 착륙도중 브레이크 이상으로 1대 파손
3. 착륙도중 돌풍으로 파손
4. 개발중 흔히 일어나는 일임
5. 연구원들에게 무인기 추락에대해 배상요구 -_-?
6. 전투부적합 판정 - 무인기에 불필요한 감항인증 요구
7. 부적합 판정으로 추가개발안함 - 추가개발하면 성공가능성 있음
8. 육군은 그레이 이글(300억)을 원해서 무리하게 사업을 접어버리게 한거라 예상한다고함
영상 한번 보세요 ^^
다른 영상도 추천함
간간히 보는 까치살모 유튜브에서 퍼왔습니다.
https://youtu.be/kLKbKFQe2Tk?si=HbZRLJ5fFyiZfKrq
미쳤구나. 미쳤어..
미쳤구나. 미쳤어..
중앙일보 2017.10.13 https://www.joongang.co.kr/article/22008602
2017년 10월에 있었던 일.
문재인 정권때의 일임.
방위산업감독관실이 독단적으로 위력을 행사한것.
그후 연구원들의 탈출 도미노가 일어났다고.
연구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과실이 있었는지 아닌지 조사도 하고 책임을 물을 수는 있습니다.
그 자체가 문제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감사기관에서 당연히 해야할 업무라고 봅니다.
다만 그것으로 인해서 연구 업무에 영향을 미치고 연구사업이 파토가 났다면
비판할 수도 있는 겁니다.
이것은 문통을 지지하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걍 이거 보세요
머리가 어질어질 하다...
공격용 드론은 그냥 튀르키예에서 사오는것도 방법일듯. 우리도 기술이 모자르면 튀크키예한테 배워야죠.
육군은 아몰랑 링크16 그레이이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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