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간 휴대폰 종사자로 일을해오고있습니다
작년부터 어머님께서 cj홈쇼핑 택배일을 지겹도록 권하시네요
어머님 말씀은 아는지인분이하시는데 아파트 7동 배정받아 활동을하신다고합니다 월수익은500정도 된다하시고요
곧결혼도해야하는데 현재 정말고민이되고있습니다
그런데 택배종사가 분들말로는 현실적으로 그렇지않다고하십니다
물어보는 사람마다 그러시네요 일년간 어머님의 지겨운 택배일 권유 남의말만듣고 판단을하시는지 저로썬 이해가안되네요 조언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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