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하브흰둥이 연비도 예상외네요.
사실 대형급 하이브리드가 연비가 얼마나 잘 나오겠어 생각을 했으나 오늘 출근길에 차들이 없는 상태에서 노멀모드로 여유롭게 운행해 본 바 21키로가 나왔더군요.
편도34키로 기준으로....값은 좀 비싸도 연비가 상쇄시켜줄 만큼 만족합니다^^
다만 에코모드에선 너무 주행감이 제한적이네요.그냥 속 편하게 노멀로 이용하는게 오히려 연비면에서 이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ㅎ
@K7하브흰둥이 거의 5년 10년탄다라면 이녀석도 나쁘진 않을거 같네요~~
지금 4일차 시승해 보면서 정숙성이나 연비나 공간에 참 만족합니다.
다만 초반 브레이킹이 좀 과하다시피 빠르게 잡히는것, 저속과 고속에서 승차감이 엇박자로 틀리다는건 개선 했음 하는 사항이네요. 거기에 시승차의 문제인진 몰라도 운전석 시트의 가죽과 플라스틱이 맞닿는 부위에서 삐그덕하는 잡소리가 거슬리기는 합니다. 단차도 균일하지 않고....쩝^^
좁을것이다란 편견을 버렸습니다.
시승차가 파워트렁크 기능까지 있어서
확실히 공간이나 기능이나 대형은 대형이구나 하는 생각이....
사실 대형급 하이브리드가 연비가 얼마나 잘 나오겠어 생각을 했으나 오늘 출근길에 차들이 없는 상태에서 노멀모드로 여유롭게 운행해 본 바 21키로가 나왔더군요.
편도34키로 기준으로....값은 좀 비싸도 연비가 상쇄시켜줄 만큼 만족합니다^^
다만 에코모드에선 너무 주행감이 제한적이네요.그냥 속 편하게 노멀로 이용하는게 오히려 연비면에서 이점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ㅎ
지금 4일차 시승해 보면서 정숙성이나 연비나 공간에 참 만족합니다.
다만 초반 브레이킹이 좀 과하다시피 빠르게 잡히는것, 저속과 고속에서 승차감이 엇박자로 틀리다는건 개선 했음 하는 사항이네요. 거기에 시승차의 문제인진 몰라도 운전석 시트의 가죽과 플라스틱이 맞닿는 부위에서 삐그덕하는 잡소리가 거슬리기는 합니다. 단차도 균일하지 않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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