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육사) 출신의 한 예비역 장군이 육사의 독립투사 흉상 이전 방침을 지적하면서 백선엽 장군 동상을 육사에 세우려는 움직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육군역사연구소장을 지낸 한설 예비역 육군 준장(육사 40기)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한국전쟁을 알기나 하고서 백선엽 운운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육사가 독립투사 흉상을 철거하고 백선엽 동상을 세운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 무슨 해괴한 소리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 성토했다
손에 왕자새긴놈을 지도자로 뽑는게
지금 한국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개돼지의 전성시대입니다
국민들 시체로 막아놓고 구국의 영웅 이따위로 추앙받는게 역겨움
미국의 융단폭격 도움이 없었음 다부동 뚫렸음
무슨 구국의 영우.. 퉷
진짜 영웅은 전선 안뚫린 다른 사단장들이지
다부동에서만 뚫렸어?
개전초기에도 탈탈 털려서 서울 그냥 내줬잖아.
뭘 보고 영웅이라는거지?
부대를 지휘해서 성공한 작전은 있나?
특히나 이승만이 권력 지지기반 구축 위해 반대 자가 있던 마을전부 고을 전부를 학살한 쓰레기 중의 쓰레기의 똘마니 백선엽
출처 : 전국언론노동조합(http://media.nodong.org)
여기 나온 빨갱이 사냥을 하면서 이승만 반대자 독립운동가를 찾아서 학살하고 다님
손에 왕자새긴놈을 지도자로 뽑는게
지금 한국의 모습입니다
지금은 바야흐로 개돼지의 전성시대입니다
국민들 시체로 막아놓고 구국의 영웅 이따위로 추앙받는게 역겨움
미국의 융단폭격 도움이 없었음 다부동 뚫렸음
무슨 구국의 영우.. 퉷
진짜 영웅은 전선 안뚫린 다른 사단장들이지
다부동에서만 뚫렸어?
개전초기에도 탈탈 털려서 서울 그냥 내줬잖아.
뭘 보고 영웅이라는거지?
부대를 지휘해서 성공한 작전은 있나?
대단합니다
멋지다 육사야!!!
이젠 군대까지도 이상하게 변하는 구나..
말세다..
구한말 일본이 강제로 조선 병합하던 시기와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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