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존제하고부터 아니 생명이 지구상에 존제하고부터 동족간 싸움은 생명역사로 보면 아주 하찮은 찰라의 사건입니다.
인류역사는 지구생명체 역사의 티끌만도안되는 시간을 살았고 지구란 별도 우주에서보면 해변에있는 많은 모래중 모래한알만큼의 비중도 없는 곳에서 서로 의사소통가능하고 지구상 최고의 지적생명체란 인간들이 서로생각이 다르다고 죽자살자 싸우는거 보면 참 같잔음.
이게 베타적문화권을 가진 국가가 사라지지 안는한. 죽음의 두려움을 영리목적이나 교세확장의 무기로 써먹는 종교가 사라지지 안는한 분쟁은 계속될 것이고. 현재로선 인류자멸에 브레이크를 걸수있는 유일한 안전장치는 머니 뿐. 그런데 이 돈이란 놈이 종교 못지안게 분쟁의 도화선이란 아이러니. 지금 돌아가는 판보면 압도적 문명의 외계인이 인간들을 인지 했어도 나같아도 피하겠음. 아무리 신기해도 인간 종들이 가진 그 종교란 독특한 비과학적 문화는 이해는 하지만 별로 받아들이고 싶진 안을듯.
과연 이넓은 우주에 기록문화를 가진 생명체가 지구에만 있을까? 아니 다른곳에 존재를 하거나 했더라도 인간의 이 하찬은 시간선에 과연 같이 존제 가능 할지.
그러다 든생각이 원숭이들이 칼들고 창들고 무리지어 쌈중인 무인도를 발견하면? 근데 예네덜이 핵도 만들어서 서로 죽이니 마니 하고 있음. 과연 인간은 어떻게할까?
dna에 각인된거라 인류는 싸우다가 멸망할것임
어디 먼 선조 사기꾼 말장난 하나에 놀아나 수대걸처 죽자살자 싸우는거 보면 교류 가능함?
두 무리중 최소 한쪽은 사기꾼 어쩌면 둘다.
절대 양쪽이 진실일수는 없는 상황
평화는 다음 전쟁을 위한 준비기간임
더 좋은것을 가지기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게 인류
역사학에서 전쟁학을 따로 빼서 구분 할 정도로 인류 와 함께 한게 전쟁 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진행형이고, 미래에도 끝없이 일어날일 전쟁이라는 소리죠.
인류가 존재 하는한 전쟁은 안 없어집니다.
전쟁이라고 해서 꼭 국가 간의 싸움은 아니에요.
개인간의 다툼, 개인 속한 소조직간의 다툼, 그소직이 속한 대조직간의 다툼...계속 올라가면 국가간의 다툼이
되어 버리고, 국가간의 다툼이 커지면 민족간의 다툼, 이념간의 다툼이 되어 버리는거죠.
결론은 전쟁없는 사회가 되려면.....인류가 없어지던가, 전 인류가 예수,석가모니 같은 성자가 되던가.
약자에게는 평화도 강요고 억압이 되버리는 현실.
더 문제는 그 현실을 자신의 가치 수단으로 삼는 무리들이죠.
그럴수록 많은 사람들이 위정자들 하는 짓을 감시하는 것을 게을리 하면 안되는데. 요즘 전세계가 오히려 그런 자들에게 동조하는 경향이 심해져서 걱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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