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같이 일하던사람이 급하게 돈이필요하다해서(애기가 아프다고) 돈을 빌려줬습니다. 한번에 빌려준게 아니고 몇번 나눠서 빌려가더군요.총금액이 300만 이었고 매달 얼마씩갚는다고 차용증도
썼습니다. 몇달 갚더니 직장을 그만두고 그뒤로는 연락도없고 돈을 갚지않고 있습니다. 변호사한테 물어보니 몇번 갚은 이력이있어서 이사람은 돈갚을 의지가 보여서 차용증도 별효력이 없다는군요.
직장동료들도 큰금액은아니지만 이사람한테 돈을 빌려주고 못받았다더군요. 괘씸해서라도 다 받아내고싶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20을 돈벌면서도 3년을 끌더군요
나중엔 돈이고 지랄이고 죽이고 싶더군요
돈거래no
사람 가지고 놀고 무시하는거 같아서요
그리고 돈빌렸는데 그 돈을 다 갚기도전에 또 빌린다는건 빌려준사람 개호구롭는거말고는 생각이 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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