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mm 기준으로는 현존하는 모든 방탄복은 600mm 거리에서 관통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유효사거리 역시 7.62mm 넘어서야 한다는 조건도 같이 붙었습니다.
탄크기가 6.8*51로써 7.62*51 NATO탄 과 규격이 거의 유사 하여,
7.62mm 탄창을 그대로 쓸수 있습니다만, 현시점에서 7.62mm NATO탄을 쓰는 주력소총이 드물다는 사실을
보면 크게 매리트 있는 사항은 아니죠.
당장 NGSW 사업을 진행하는 미군 만해서 주력소총이 5.56mm 이니까요.
총열 당연히 바꿔야죠.
총열에 물리는 탄 구경으 틀려졌는데, 기존 7.62mm 총열을 그대로 쓴다는건 어불성설이죠.
M240 기관총을 6.8mm로 바꾸려고 총열교환을 포함한 개조키트를 제작할 계획 입니다.
그리고 NGSW 사업의 승리자인 SIG사 주장으로는
6.8mm Fury탄이 6.5mm 크리드 무어탄 보다 훨씬 월등하고 합니다.
NGSW 사업은 6.8mm 탄을 사용 합니다.
6.8mm 기준으로는 현존하는 모든 방탄복은 600mm 거리에서 관통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습니다.
유효사거리 역시 7.62mm 넘어서야 한다는 조건도 같이 붙었습니다.
탄크기가 6.8*51로써 7.62*51 NATO탄 과 규격이 거의 유사 하여,
7.62mm 탄창을 그대로 쓸수 있습니다만, 현시점에서 7.62mm NATO탄을 쓰는 주력소총이 드물다는 사실을
보면 크게 매리트 있는 사항은 아니죠.
당장 NGSW 사업을 진행하는 미군 만해서 주력소총이 5.56mm 이니까요.
총열 당연히 바꿔야죠.
총열에 물리는 탄 구경으 틀려졌는데, 기존 7.62mm 총열을 그대로 쓴다는건 어불성설이죠.
M240 기관총을 6.8mm로 바꾸려고 총열교환을 포함한 개조키트를 제작할 계획 입니다.
그리고 NGSW 사업의 승리자인 SIG사 주장으로는
6.8mm Fury탄이 6.5mm 크리드 무어탄 보다 훨씬 월등하고 합니다.
여튼 총열은 바꿔야 되는게 맞군요. 감사합니다
구경이 7.62mm에 비해 작고 탄두형상이 더욱 공기저항에 유리해
보다 탄두의 진행이 직선적/거리보정이 보다 용의 1km 정도까지 유효사거리로
7.62mm에 비해 약 20%유효사거리 증대...그만큼 장거리서 탄의 운동에너지가 끝까지 유지
2. 구경이 다른 만큼 총렬은 교체해야..
다만 기존의 총기에서 총렬교체와 노리쇠뭉치교체로만으로도...생각해 보니 노리쇠뭉치 교체도 필요없음...
사용가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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