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보안당국이, 우크라이나 자선단체에 6만9000원을 기부했다는 이유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자를 반역죄 혐의로 체포.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 '크세니아 카바나'라고 전해진 A씨에 대한 영사 조력을 시도했지만 러시아당국이 허용하지 않아.
러시아 보안당국이, 우크라이나 자선단체에 6만9000원을 기부했다는 이유로 미국과 러시아 이중국적자를 반역죄 혐의로 체포.
매슈 밀러 미국 국무부 대변인, '크세니아 카바나'라고 전해진 A씨에 대한 영사 조력을 시도했지만 러시아당국이 허용하지 않아.
아무일 없이 넘어갈까 ? 제1야당 대표의 부인이 법인카드 10만4천원 사적유용했다고 기소하는 대한민국 검찰이 수수방관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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