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부정부패에 지친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정치 초보인 젤렌스키를 뽑아줌
젤렌스키는 당선되고 보니. 왠걸..
생각보다 더 심각한 상황임.
각 부처의 수장을 임명해야 하는데..
전부 썩을대로 썩어 있음.
결국 자기 주변의 사람들로 채움 ( 같이 코매디 하던 사람들 )
이러는 와중에.. 농약에 쥐약 타 마신 푸틴이 쳐 들어옴.
최선을 다해 막지만.
지지부진한 서방의 지원 미국의 지원 때문에.
결국 끝 없는 소모전만 계속 됨.
진짜. 젤렌스키나. 우크라이나 국민이나 끝 없는 수렁에 빠진 셈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결정을 내릴까요 ???
전 도저히 답이 안보이니 자살?할거 같네요..
여러분이 젤렌스키라면??
이 상황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솔직히 선택지가 있나요?
항전이냐 굴복이냐 그리고 좀더 하나라도 유리한 조건의 종전 세가지 선택 밖에 없는데 말 입니다.
물론 세가지 선택 모두 점령지 회복은 불가능 할껍니다.
지난 하계공세를 통해 우크라이나군의 역량의 한계점이 확실히 들어난 상황 입니다.
이미 러시아는 점령지를 넓히기 보다는 굳히기 모드에 들어간 상태이고 말 입니다.
이젠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의 영토 회복은 이젠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것 같습니다.
지금 보면 6.25때 처럼 밀고, 밀리고 하다 전선이 고착 되어, 좀더 유리한 지형 차지하려고 하는 고지전처럼
그런 양상 입니다.
상대에게 지속적인 인적,물적 피해를 누적시켜, 스스로가 나가 떨어지게 하는 방법은
인명에 민감한 서방측이나 가능하고, 인명경시 사상이 팽배한 구 공산권국가에게 통하지 않는 방법이죠.
특히 그 상대국가 의 지도자가 독재자면 더욱더 그렇죠.
젤란스끼가 동부지역 사람들은 왜 죽였지?
죽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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