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테러가 났는데, 언론이나 서방 정부는 대부분 호라산K를 지목하고 있다.
러시아는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에 집중하기 위해 우크라이나와 서방에게 책임을 돌리고 있지만, 상황은 그리 간단하지 않다.
러시아는 다민족국가에다 제국이다. 힘으로 소수민족의 독립을 억누루고 있는 상황인데, 말하자면 곳곳에 힘은 미약하지만 작은 적들이 곳곳에 깔려 있는 형국이다. 그런데, 러시아가 비교적 큰 규모의 우크라이나를 건드렸다가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다. 여기서 호라산K가 몰래 다가가 살짝 깨문 것이다. 테러사태가 벌어졌는데 러시아가 적절한 보복을 못한다면, 주변에 널리고 널린 적들이 러시아를 공격할 타이밍으로 생각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계속 우크라이나 전쟁을 하면 사방에서 적이 달려든다고 보면 된다. 러시아가 무방비한 살찐 돼지라는게 알려지게 되면 온갖 테러리스트들이 달려들거란 이야기다. 애당초 서방이 지원나올게 뻔한 우크라이나를 침공한데다가, 짧은 시간에 전쟁을 종결 못한 시점에서 푸틴의 운명은 정해진 것이다. 언제 끝날지가 문제이지 정권은 이미 끝장난것이다. 설령 우크라이나 전역을 통치한다고 치자. 박살난 서방과의 관계는 어쩔것이며, 침략국으로 전세계가 경계를 할텐데 이건 어쩔것이냐 이거다. 중국은 으름장만 놓았지 적어도 영토를 먹겠다고 직접 침략한적은 없는데, 러시아는 대놓고 히틀러짓을 해버렸는데, 이게 용납될 사안이냐는 거지.
쎈쪽에 붙어야 뭐 먹을게 있는 것 처럼 무조건 서방과 뜻을 함께 하고 있는 거잖아요. 콩고물 생각하며 미국과 뜻을 함께하자는 당신들은 매국노 욕할 자격 없어요 이완용 논리가 그랬으니까
우크라이나는 내 조국이 아니에요. 자꾸 일제시대와 비교질 하며 당신들의 주장을 합리화 하지 마세요 역겹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선 단 한마디 비난도 못하고 편드는 미국도 비난하지 못하는 주제에 누가 누구더러 쓰레기 같다고 하는 겁니까. 최소한 러뽕들은 추잡스런 당신들 같이 콩고물 그런거 생각 안 합니다.
너무 잘 설명하는거 같아요
러시아라고 쓰고 미국이라고 읽어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미국은 어떤 명분으로 발을 뺄까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하다못해 후티조차도 미국에게 육상으로 올라오라고 했지만 발을 못들이는게 현재 미국의 형세
게다가 하마스에 어이구야
러시아야 지금 테러의 배후가 누구인지 벌써 다 알고 있는 듯 싶은데
왜 테러범들은 우크라이나로 도망가다가 잡혔는지
이 테러로 인해 가장 이득을 볼 나라는 어디인지
잠깐만 생각해도 추정이 될 듯
미국은 이번 테러로 확전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하고 있고
날리면은 대선이 코앞인데 테러를 ???
그렇다면 테러의 배후는 딱 한곳으로 집중
is??? 그 무슬림들은 진작에 용병화된 건 다 아는 사실이고
미하원법안이 통과 안되고 관심이 지지부진한 상태에서 잊혀지지않고 뭐라도 얻어야하는 혹은 러시아를 자극해서 더욱 도발하게끔 만들어서 동정표라도 얻어야하는 여론전의 상황으로 추정되는데
러시아푸틴은 재선에 성공하였고 국내 지지율이 80%를 상회
푸틴재임기간내내 경제성장은 지속되고 있고
모든 꽃놀이패는 푸틴이 갖고 있는데????
날리면? 재임이나 될려나???
우크라이나의 뒷배 빅토리아 놀란드는 집으로 갔고
그리고 첨언하면 이번 푸틴의 방북과 일본수상의 방문 등
이게 무얼 시사하는건가?
우크라이나는 이미 패전 !!!
미친 국내쓰레기언론은 똥포 105mm 비축탄약 어쩌구 저쩌구 뉴스나 아무 생각없이 퍼나르고 있고
역겨운 새끼들
그걸 또 그대로 믿고 있는............에휴
지금의 상황이 과거와 다른것은 러시아는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대병력을 계속 주둔시켜야만 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그런 상황자체를 만든적이 없죠. 수 틀리면 병력 그냥 뺴버리면 됩니다. 지금 러시아가 그게 가능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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