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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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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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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사 1 짱구구구구 24.04.25 21:57 답글 신고
    일단 첫 단락부터 틀렸음. 러시아에서 젤렌스키 죽이려 마음 먹었으면 굳이 군사공격 아니더라도 충분히 죽일 수 있었고 지금이라도 충분히 죽일 수 있음. 메드베데프가 5월 10일 이후 부터 젤렌스키는 합법적인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아니라는 소리를 하는 걸 보면 5월 10 이후부터는 젤렌스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이 말인 즉은 처음부터 합법적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협상 파트너로 보고 죽일 마음 아예 없었음. 만약 죽였다면 미국,유럽에서 푸틴 악마화로 얼마나 선전전을 시전 했을지 안 봐도 비디오임. 우크라이나 대통령궁 단 한번도 공격한 적 없음.
    답글 1
  • 레벨 대령 1 소나타는너나타 24.04.25 15:27 답글 신고
    ~~보입니다
    ~~같습니다

    인간의 추리력이란 어디까지가 한계인가?
  • 레벨 원사 3 반단 24.04.25 20:02 답글 신고
    개전 4일만에 평화협상 시작하면서 러시아군이 진격을 멈춘거같고 터키에 가서한 협상은 크림반도는 그대로 러시아 아조프가 들어가서 사고친 돈바스는 우크라이나 영토의 자치정부로 정리하고 나토가입 포기까지 협상했으나 영국의 보리스 존슨이 젤레스키에게
    전쟁지속 펌프질해서 잴렌스키가 협상 엎어서 지금까지 온겁니다. 다음은 동북아 일수도 있습니다
  • 레벨 원사 1 짱구구구구 24.04.25 21:57 답글 신고
    일단 첫 단락부터 틀렸음. 러시아에서 젤렌스키 죽이려 마음 먹었으면 굳이 군사공격 아니더라도 충분히 죽일 수 있었고 지금이라도 충분히 죽일 수 있음. 메드베데프가 5월 10일 이후 부터 젤렌스키는 합법적인 우크라이나의 대통령이 아니라는 소리를 하는 걸 보면 5월 10 이후부터는 젤렌스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름. 이 말인 즉은 처음부터 합법적인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협상 파트너로 보고 죽일 마음 아예 없었음. 만약 죽였다면 미국,유럽에서 푸틴 악마화로 얼마나 선전전을 시전 했을지 안 봐도 비디오임. 우크라이나 대통령궁 단 한번도 공격한 적 없음.
  • 레벨 상병 Halftrack 24.04.26 07:46 답글 신고
    이게 맞는 말이지..
  • 레벨 중장 다나위너 24.04.26 04:45 답글 신고
    정확히 지적하셨음.

    내용 중에서 90% 정도 공감함

    추천
  • 레벨 상병 Halftrack 24.04.26 07:51 답글 신고
    젤렌스키가 처음에는 벙커에 틀어박혀 있다가...러시아에서 젤린스키를 제거할 생각이 없다고 했고 그 말을 들은 다음부터 젤렌스키가 지하벙커에서 나와 주뎅이 털며 돌아다님...우크라이나의 선전대로 하면 이미 러시아는 군사력을 다 소진하고 망했어야 하는데....러시아는 군사력을 이미 다 회복했다고 하고... 비축무기를 다 소진하고 실상 아무것도 아닌 걸로 드러난 건 미국과 유럽임....글쓴이는 사실보다는 우크라이나의 선전대로 정리한 것으로 보이네요...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드러난 건 러시아와 중국이 생각 이상으로 강력한 상대이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의 군사력이 형편 없다는게 드러남...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 중국의 군사력은 미국의 발뒤꿈치도 안 돼서 미국의 일방적인 승리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미국의 방산시설이 낙후해서...탱크도 제대로 생산 못하고...전함 유지보수도 제대로 못하는 수준으로 전락한 미국의 상황을 보면 중국의 상대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
  • 레벨 중장 다나위너 24.04.27 11:42 답글 신고
    대체 어느 지경까지 무식해야 이런 댓글을 달수 있는 경지에 오를수 있는 걸까

    참 경이로운 망발이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대령 2 6SAR 24.04.26 12:18 답글 신고
    처음부터가 키이우가 핵심 전력 목표 였습니다.

    이라크전에서 미국이 후세인 제거 목적으로 전격적으로 바그바드를 목표를 진공 및 참수작전으로
    결국 후세인 신병 확보 와 정권을 무너뜨렸죠.
    러시아 역시 이 사례를 참조 했고, 이미 아프간에 성공적으로 수행을 했습니다.

    아프간 전쟁시 수도인 카불 공항에 기습적인 강습 후 공항을 확보 후 후속 공수부대가 빠르게
    투입 아프간 정부를 뒤엎고 친소 정부를 세웠듯이 말 입니다.

    우크라 역시 호스토멜 공항을 신속하게 점거 후 빠른게 공수부대를 투입 키이우를 점령
    젤렌스키 정권을 무너 뜨린 후 친러 정권을 세우는 전략을 세웁니다.

    호스토멜 공항을 전쟁시작과 동시에 헬기강습으로 기습적으로 점거 하는데 까지는 좋았는데,
    문제는 멀뚱멀뚱 이게 뭐지 하고 쳐다보다 아프간군 다르게, 공항 수비대가 격렬하게 저항,
    수비대를 제압 하고 공항 점거까지 무려 3시간이 걸림.

    이 시간 동안 우크라는 굉장히 기만하게 반응 하여,
    이때를 대비한 제4 신속대응 여단 과 키이우 외곽에 대기 중인던 강습대대
    국토방위군 등을 동원 할수 있는 모든 운송 수단을 통해 호스토멜 공항에 투입함.

    이들 부대들이 숫적으로 열세인 러시아 강습부대를 조금씩 밀어 내고,
    활주로를 감제 할수 있는 여러곳에, 맨패즈를 전재 시킴.

    추후 호스토멜 공항 공방전이라고 불리 만큼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이 덕분에 공항의 안전을
    확보 하지 못해, 벨라루스에 18대의 수송기에 탑승 채로 대기 중이던 공수사단 투입이 좌절 됨.

    개전 전까지 만해도 우크라는 순식간에 러시아에 접수 될줄 알았는데,
    이 호스토멜 공항 점령 실패 그리고 도망 또는 망명 할꺼 라는 예상을 깨고 젤렌스키는 키이우에
    남아 있었고, 암살의 위험에도 불구 하고 방송으로 자신의 건재 함 과 항전의지를 펼칩니다.

    생사를 알수 없었던 최고 지휘부의 건재함을 공식적으로 공표 하므로써,
    도망갔다, 죽었다, 생포 되어 끌려 갔다 등등 온갖 억측으로 시달렸던, 우크라이나 군 과 국민들에게
    사기 진작 과 똘똘 뭉칠수 있는 계기가 되어 버리죠.

    이 두 사건이 우크라이나 전쟁의 최대 변곡점이 되어 버리면서, 전쟁이 현재까지 이어지게 되죠.

    여기까지만해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손 쉽게 친러 정권을 세울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민간인 피햬에 굉장히 신경 씁니다만........지금은 뭐....
  • 레벨 중위 2 wet 24.04.27 00:35 신고
    @6SAR 사실인지 알수 없지만, 당시 미국은 젤렌스키에게 망명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뻑하면 망명이죠. 이승만한테도 망명정부 만들자고 했으니까요. 당시 이근대위가 포위된 키이우 주변에서 전투를 벌였다고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개 불가랍니다. 다만 추정해 볼 수 있는것은 포위된 상태였다는거죠. 한국 언론은 키이우가 포위되고 이런걸 보도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이근대위 유튜브에 보니까, 한국사람들이 키이우 포위된 것을 모른다는 것을 이해 못하더군요.
  • 레벨 중장 다나위너 24.04.27 11:51 답글 신고
    지금 전개되는 것을 보면 성동격서로 보일듯 하죠
    그런데요

    군사작전에서 플랜A만 밀고 나가는 경우가 없습니다.
    러시아도 과거 소련시절부터 주구장창 전쟁을 겪어왔었고 각종 전술전략에 대해 미국 못지 않게 일가견이 있죠.
    군사아카데미가 갠히 있는게 아닙니다.
    플랜A가 막히면 플랜B로 플랜B가 막히면 플랜C로 전략을 바꿉니다.
    이건 기본이죠.

    위에 6SAR님도 설명했는데 거기에 보충하자면
    우크라이나 전쟁 초반 러시아 기갑사단이 수도 키이우를 향해 진격을 한 양상을 보도하는 뉴스가 쏟아졌죠?
    그 행렬이 장장 50킬로 가량 되었다.
    그런데 그 행렬이 와장창 깨졌죠.

    애초 우크라이나 정권 전복과 친러 정권 수립을 목표로 삼고 수도 점령이 타겟였는데
    수도 키이우를 목표로 하는 공습사단 공격이 무위로 끝나고
    기갑사단의 공격도 무위로 끝나게 되자
    러시아는 일단 돈바스 지역이라도 먹겠다는 전략으로 바꾸게 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수도는 점령 못 했지만 제 2의 도시 하르키우는 점령했자나요
    그걸 현재 우크라이나 군총사령관이 된 시르스키가 키이우 방어에 성공하고 하르키우를 탈환을 해낸거죠.
    이 사람이 과거 쏘련군 출신입니다.
  • 레벨 중위 2 wet 24.04.27 12:09 신고
    @다나위너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공항을 장악하고, 키이우 내부에 우크라이나군을 제압한 다음. 젤렌스키를 암살하고, 또 괴뢰정부를 세울려면, 그러자면 다른지역에서 구원나올 우크라이나군을 차단해야 하고, 당연히 포위를 해야 하는겁니다. 포위가 얼마나 촘촘하고, 성공적이었는지와 별개로 그런 시도가 없으면 공항점령작전같은건 생각 못하겠죠.
  • 레벨 중위 2 entice 24.04.26 11:03 답글 신고
    아무리 답을 알려줘도
    우리의 똥별들은 밥그릇 줄어드는 드론부대 같은거 싫어함.
    중후장대한 이지스함 항모 공격헬기 그런것만 좋아함.
    미래전장은 병사의 생존성을 극한으로 올려야만 함.
    10만 드론 양성 해놓지않으면 10년안에 후회할것.
    거기에 A.I.와 강화골격 전투장비도 연구해야함.
  • 레벨 상사 3 DD557 24.04.26 11:10 답글 신고
    러뽕들 족족 튀어나오네
  • 레벨 대령 2 6SAR 24.04.26 12:43 답글 신고
    자기 취향에 따라 러시아편을 들던 말던 상관은 없는데...
    뇌피셜이 졸 라 오지다는거....ㅋㅋㅋ
  • 레벨 대령 1 소나타는너나타 24.04.26 14:01 답글 신고
    누가 우뽕 아니랄까봐 ㅎㅎㅎ
  • 레벨 중위 2 wet 24.04.27 01:01 답글 신고
    추가하자면 미국이 대량의 정보, 그리고 네트워크전을 지원하고, 전략과 전술을 자문해주기 때문에 이만큼 버티는거라고 봐야 합니다. 병력 수나 화력으로 따지면 진작에 무너졌어야 합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서방 특수부대가 들어갔을 겁니다. 용병등등. 미국장군들이 훈수를 두지 않았다면 이만큼 버티는게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미국은 하루이틀 전쟁해본게 아니기 때문에...
  • 레벨 상사 3 곤나플라이나우 24.05.06 01:49 답글 신고
    유럽에선 젤런스키를 유럽의 구걸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한마디로 거지새끼란 뜻
  • 레벨 중위 2 wet 24.05.07 16:43 답글 신고
    정치인이 공무원한테나 목에 힘을 주는것이지.. 밖에 나가면 전부 상전입니다. 유권자 만나면 표 구걸해야지. 외국나가면 돈 달라고 구걸해야지. 자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굴욕적인 짓을 서슴치 않는것이 정치인입니다. 미국 대통령이라고 해봐야 별다르지 않구요. 일본의 총리라는 사람이 미국 대통령이 탄 카트 운전을 하지 않나...미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2차세계대전에서 일본원폭투하 희생자에게 참배를 하지를 않나... 정치인이 그런 겁니다. 한국에서야 정치인이면 왕을 떠올리지만, 해외민주주의국가에서는 그냥 머슴이죠. 무언가 결과가 없으면 쓰레기 취급 받는 겁니다.
    구걸이요? 대통령이 나라만 살리면 그만이지 구걸이 욕먹을 짓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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