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으로 사용중인 차도 있고
세컨카 구매 후 이것저것 정비해가며
즐기려면 2천만원 정도가 적당하겠다
싶은데 혼자 알아보려니 시야가 좁아서
혹시나 이곳 회원분들께 여쭤보면
뭔가 답이 나올것 같아 여쭤봅니다^^
현재 보고있는 차량은
w214 c63amg
370z
적당히 배기음도 즐기면서
한적한 도로에서 스트레스 받지않을 만큼의
운동성능을 갖추고있는 차량을 생각해보니
이 두 차량으로 좁혀졌는데요,
혹시 다른 선택지가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근데 그것처럼 데려오면 유지비가 문제 보험료 세금 유류비등 대충 깔끔하게 다 정비할거 했다는 가정하에 재미지게탄다면(소모품 타이어 패드 오일등 고려해서)약 100정도 나간다고 보시묜됩미다
가져와서 이거저거 하면 또 몇백 들텐데요????
문 두짝의 로망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전 370Z 가렵니다.
근데 2000밑에 차량은 잘못가져오면 ㄷ ㄷ합니다
후기형 mct로 가져오세요 꼭
그리고 왠만하면 키로수 적은거로요..
차 팔고있지만
370도 예전에 탔었어서... 잼납니다 ㅋㅋㅋ
차도작고 가볍고 vq37hr 거의 십몇년을 우려먹지만
엔진 좋은건 인정이예요;; 일제차라 욕먹긴 하는데
차 타보고 좋은건 인정해야해요
1년동안 4만 탔는데
써머스텟 교환 (17만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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