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이 안나와서 그런게 아니구요. 위에서 보시다시피 5톤차에 축이 1축 달려 잇습니다.
보통10톤에서 15톤을 싫게 되는데. 저 후축의 바퀴 8개에서 나오는 발열랑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모냥 빠지지만 발열의 이유로 잘라놓은것이며. 축이 안달린 단바리 차의 경우도
안쪽걸 돌려서 장착 합니다. 본래 모양세가 안쪽면은 타이어의 윗 부분에 위치하구요.
바깥쪽은 타이어를 30프로 정도 덮고 잇습니다.
위 밴츠의 차량경우 적재함은 대우깨올라갔거든요. 근대 휀다는 밴츠꺼입니다. 모든차량의 경우 휀다가 하나밖에 안달려나오기때문에 축장착하고 휀다를 둘로 나누어서 작업을 합니다. 그리고 적재함위에 뛰어지는 공간에는 석판이라고 해서 물에 잘부식되지 않는 철판을 하나되어 줍니다. 위 밴츠차량위에도 철판이 들어가 있는 상태이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졌기때문에 아직 미흡한점이 많습니다.^^ㅋ
보통10톤에서 15톤을 싫게 되는데. 저 후축의 바퀴 8개에서 나오는 발열랑이 상당합니다.
그래서 모냥 빠지지만 발열의 이유로 잘라놓은것이며. 축이 안달린 단바리 차의 경우도
안쪽걸 돌려서 장착 합니다. 본래 모양세가 안쪽면은 타이어의 윗 부분에 위치하구요.
바깥쪽은 타이어를 30프로 정도 덮고 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