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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군사/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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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댄드로비움 24.10.19 16:48 답글 신고
    군장비 국산화의 또다른 이유네요.
    부르는게 값..
  • 레벨 소위 3 불친절한이웃 24.10.19 18:09 답글 신고
    국산화 하면 좋긴 한데..모든 장비를 국산화하기도 힘들고 연구개발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문제죠.
    대형 헬기 도입 사업도 수리온 기반으로 개발하는 쪽으로 검토하다가 포기하고 만든게 LAH입니다.
  • 레벨 하사 3 호미이리온 24.10.19 17:25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단순 방어에서 기동력을 위시한 타격 능력을 보유하는게 상대 입장에서 병력배치에 얼마나 큰 부담이며 이로인해 주공의 전투력 감소에 얼마나 이바지 하는지를 모르는걸까요? 단순 타격능력의 성공가능성만을 놓고 생각하는 일반인 수준의 태클인데요 이건....
  • 레벨 소장 검은돛배 24.10.19 19:00 답글 신고
    일본이 아파치를 얼마에 삿다고 ?
    그걸 언론에서 나불 나불하면서 비사게 샀다 어쩐다 애기하는건
    매국노임을 스스로 증명하는거임
    그 첫번째 이유가 일본의 무기구입방법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애네들은 무조껀 국산화? 국내생산? 이따구로 가버림
    게다가 일본에서 생산하다보니 생산라인 및 생산인원부터 각종 비용까지 등등
    이런게 들어가다보니 일본의 아파치 생산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버림
    이런건 전혀 지적 안하고 그저 일본은 아파치 얼만에 샀네
    대만은 얼마에 삿네 하는건. 아니라고 봄

    언론이라면 이런것도 비교해가면서 기사를 써주고
    국산이 좋을지 수입이 좋을지 비교를 해줘야
    좋은 무기를 살수 있는 여론전을 펼칠수 잇는데.
    이건 무슨 앞뒤 없는 기사라서..
    매국노냐 ? 소리가 나오는다고 하는거임
  • 레벨 대위 1 늑대아저씨 24.10.19 19:37 답글 신고
    그걸 감안해도 일본의 아파치 도입이 좀 삽질이었던 건 맞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일본은 당초 63기 이상의 롱보우 아파치를 대량 도입하기로 하고 업체(후지중공업)를 통해 라이센스를 획득하고 라인을 깔았는데, 2008년 돌연 그 때까지 도입한 10대를 끝으로 도입 중단을 발표합니다.

    이에 막대한 손해를 떠안게된 업체가 일본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걸기도 했는데, 결국 연간 1대씩 3대를 추가생산한 뒤 아파치 도입을 중단합니다.

    그 3대에 대당 133억엔에 달하는 생산시설 감가비용이 추가되면서 216억엔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완성(?)된 겁니다. 원래 도입가는 83억엔이었습니다.

    참고로 지난 2018년에 한 대가 추락해 현재 12대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 레벨 하사 3 호미이리온 24.10.19 20:35 답글 신고
    네 저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다들 일본 아파치 사례를 방위성과 산업체의

    소송전이란 코메디로 치부했지만 결국 이를 통해 얻은 무기체계통합 기술로 지금은 무장수송헬기

    열심히 찍어내고 있고 비싼 공격헬기는 모두 폐기하고 무인헬기로 대체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반복하던 일본 방위성의 바보같던 기행들은 사실 자국 방위산업체의 성장을 촉진시켰고

    이를 단순 유착의 결과물로 비아냥 거린 외신들의 입을 다물게 만들었죠.
  • 레벨 대위 1 늑대아저씨 24.10.19 21:25 신고
    @호미이리온 일본이 뭘 찍어내고 있나요?
  • 레벨 대위 1 늑대아저씨 24.10.19 19:44 답글 신고
    이번 파병으로 북한과 러시아가 죽고 못사는 사이가 됐으니 러시아의 자랑인 야전 방공체계가 북한으로 유입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발전하고 있는 드론전술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어쨌든 전장환경이 급변하고 있으니 그에 맞춰갈 필요성도 있어보이긴 합니다.
  • 레벨 중위 2 wet 24.10.19 22:20 답글 신고
    공중강습은 상대 국가가 영토가 넓어서 방공망의 빈틈이 많거나, 과거 베트남전쟁처럼 상대가 게릴라일때나 유효한 전략입니다.

    역대 공중강습은 죄다 막대한 피해를 유발했고, 성공 확율도 적었으며, 설령 성공을 해도 막대한 피해로 부대가 재기 불능 상태가 되는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육군이 구상하는 공중강습은 다분히 2차세계대전에서나 할법한 발상입니다.

    그럼 81미리를 드론으로 대체하는건 맞느냐? 박격포만큼 싸게 보급할수 있을지도 문제이고, 통신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드론은 사용불가입니다.

    지금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유선드론이 등장을 했고, 방해전파도 문제지만, 한반도는 산악지형이라 기존의 무선도 툭하면 막힙니다. 우크라이나 전장은 드넓은 벌판이라 전파가 막힐일이 없지요.

    한반도 지형에서는 엘런머스크의 스타링크처럼 초소형 위성의 도움을 받아야 유의미한 전력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반시설도 구축하지 않은체 대기업 물건만 사주겠다는 발상으로 나서는건, 또다른 군납 비리일 뿐입니다.
  • 레벨 중위 2 wet 24.10.19 22:25 답글 신고
    60미리 박격포도 모자라서 81미리까지 퇴역시키는건 나름 운영인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겠지만, 완전한 자살행위입니다.

    우크라이나전쟁에서 쓰이는 드론은 날리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 물건들입니다. 박격포처럼 대충 쏴댈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한국 지형은 사거리 2키로도 확보하기 힘든 지형이 대부분이고, 따라서 적은 기습이 가능하며, 짧은 거리로 인해서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안에 진지에 육박할 수 있습니다. 특히 동부전선에서는 대부분이 산악지형이기 때문에 60미리 박격포가 의지가 되었는데... 무슨이유인지 퇴역을 시켜버렸고, 이제는 81미리까지 퇴역을 말하는 모양인데...

    하여간 짧은 시간안에 즉각적인 화력을 지원할 박격포를 내다버리는건 완벽한 미친짓이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박격포는 직접사격..그러니까 직사포처럼 눈으로 보면서 사격도 가능한 물건입니다.

    즉각 화력지원은 박격포만한게 없습니다. 드론은 따로 편성을 해야 할 물건이지, 지금처럼 은폐 엄폐할 곳이 널린 산악지형에서 박격포를 포기한다는건 미친짓이 틀림없고, 군사적인 자살행위입니다.

    산에 가지고 올라갈것을 생각하면 60미리 박격포가 유일한 중화기입니다. 그런데 이걸 포기했지요. 그런데 이것도 부족해서 81미리도 포기하겠다? 미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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