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을 다시 올렸습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1293733
많은 사람들이 읽을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를 사랑하고 하루 2~3번씩을 항상 들어와서 소식을 보고 듣는 1인 유저 입니다.
제가 이런글로 보배게시글을 작성할지 꿈에도 몰랐네요.
저의 어머니는 목욕탕 내 우유 및 음료수 파는 매점을 하고 계셨습니다.
처음에 입점 할때 권리금 500만원 전세 5000만원 총 5500만원으로 입점 하셨습니다.
4년정도 되셨으며 평일 휴일 쉬는 날이 없이 일주일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7시 부터 저녁 8시 까지 항상 일하셨습니다.
A. 건물주인의 친형 ( 대리사장 ) / B. 건물주인 으로 하고 작성 하겠습니다.
A가 올해 여름은 7월 말 부터 오늘 8월20일 까지 개인 사정 및 여름 휴가 명목으로 한달동안 휴가를 걸었습니다.
휴가 도중 07월 30일 경 아는 지인으로 부터 A가 목욕탕 건물을 경매를 내놓았다고 어머니께서 소식을 들었습니다.
A 및 A와이프 에게 전화 및 문자를 매일 넣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으며 또한 연락도 오지 않았습니다.
B는 연락처를 모릅니다.
어떻게 할줄 몰라서 오늘까지 기다려 보았는데. 결국 전화 및 문자 한통 연락이 오지 않았네요.
그런데 목욕탕 회원들에게는 전체 문자로 부득이한 사정으로 문을 닫는다고 문자주면 남은 기간의 회원비를 돌려준다고
연락을 보냈다고 합니다.
목욕탕 안에 음료 및 식품 이 많아서 다 정리 해야하는데 아무 연락을 받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현재 처음에 입점할때 B앞으로 계약서 작성한것 있습니다.(A가 대리작성 )
또한 A 앞으로 달달이 월세 나갔던 통장 내역도 있습니다.
이사도 윗쪽 지역으로 몇달전에 하였고 어머니가 돈을 못 돌려 받는다는거를 알아보고
이번일을 계획적으로 한것인가 생각이 듭니다.
B는 현재 대학 야구 감독이며 전 야구선수 였습니다.
A씨 아들은 중학교 축구부라네요. 학교는 알아냈습니다.
어떻게하면 연락이 될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경찰서 신고가 답일까요?.
법률지식이 있으신분 답변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항상 이용하는 곳이 보배드림 뿐이라서요.
베스트글에 갈수있게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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