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를 구매했는데
앞타이어는 트레드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16년생산이니 교체한지 얼마안된거같네요.
뒷타이어는 출고타이어 그대로인거같고 트레드가 거의 다 되어가구요.
근데 문제는 차량이 소나타 13년식인데 5만5천키로
생각보다 승차감이 너무 안좋아요. 노면소음 다 올라오고 노면충격 다 읽고..
앞타이어가
금호 센스더라구요..줄도 3개인..
그래서 뒷타이어를 교체해야되는데 이걸 4짝 다 갈아야되는지 아님 2짝만 교체해야될지..
4짝 다 갈기엔 너무 많이남아있어서 아깝기도 한데
너무 최하급이라.. 고민이네요.
뒷타이어2짝만 갈아도 승차감 개선이 될까요?
아님 별로 체감이안되나요?
바꾸려는 제품은 엔페라 au5 생각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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