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온 기반 상륙 공격헬기 마린온 선정 시,
반대 했던 군 전문가 및 밀덕 유트버 의견 중 하나가,
수리온 조종석은 SIDE BY SIDE 방식으로 정면 피탄
면적이 넓어 매우 불리하다고 하였고,
텐덤(직렬 앞뒤) 방식의
헬기가 유리하다고 주장함.
그러면 미군 FLRAA에서 경쟁했던 두 기종 모두가
SIDE BY SIDE 방식인데,
반대했던 이들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
또한 한국형 차세대 기동헬기 사업에서,
KAI 홍보 동영상에 SB-1(동축반전)과 유사한 모델이
연출되었을 때에 이들은 잠잠히 있다가,
미군의 틸트로터 방식 V-280 선정 이후, 언론사 포함
너도나도 V-280에 대한 칭찬 일색 임. 이들 속내는
한국도 동일 기종을 구매하자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수리온 과 LAH를 통하여 어렵게 기술축적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V-280을 사오자고?
지금까지의 시간과 노력은 무시해도 되는 건가?
(T-50 개발당시 유사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자주국방을 외치지만 속내는 다른 생각을 갔고 있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은 자주국방의 큰 걸림돌 입니다.
타고 내리는 경로에 고기분쇄기가 달려있어서 위험
항속거리 포기하고 1번으로 가는게 좋다고봄..
우리나라에 미친 바람 부는날이 너무 많음
전쟁 시작하자마자 제공권 장악하는 미군 따라하다가는 잣됨.. 고기동으로 가는게 좋다봄
2번 차세대 틸트로터 V-280 벨러 라고 하는데 ...
이착륙 이나 정지비행 영상 보면 불안한 것은
여전한 듯 합니다.
비행안정성은 1번이 젤 좋은데,
시콜스키 기술력이 부족한 것인지 테스트 과정에서
동축반전 로터 부위에서 문제가 많았다고 함.
수송 기동핼기로만 쓰던가 공격은 초대형 드론 모함으로 가야함
그리고 외산 무기 도입좀 그만 쳐해라 매국노들아
그리고 초전도 코일기반 초고속 푸쉬 로터 기술 나와있는데 신뢰성 문제로 안쓰는건 알지만 지금부터라도 연구해서 우리가 먼저 쓰쟈
공격용으로도 사용 가능 합니다.
윤 개시키 취임하고 젤 먼저 했던 것이 국방예산
1조5천억원 삭감 ... 얼마 후 각종 연구개발비 삭감.
이지랄 해 놓고 주둥이로만 선제타격 킬체인 지껄였음.
수송 용도로 쓰일거 같네요. 아님, 드론 살포용
공격, 전투는 드론
드론 기술이 중국에 밀리는듯 하네요.
빨리 기술과 전술 개발에 투자 해야될듯 하네요.
(공격용으로도 가능)
FLRAA ... Future Long-Range Assault Aircraft
미래 장거리 돌격용 항공기(헬기)
번역하면 마치 공격용 헬기 사업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쟁시작때 평양까지 바로 날아가서 김정은이 모가지 따는용도
그렇기에 항속거리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치밀한 평양의 대공방어망을 어떻게 뚫을건지 평양방어 담당하는 부대를 어떻게 해치울지는 의문임
글 내용은 미 육군 차세대 고속 기동 헬기에 대한 것 입니다.
추측 하건데 님 댓글은 국내 블랙호크(UH/HH-60) 중 에서
특수작전용 헬기의 성능개선 사업인 듯 합니다.
우리나라도 같은 내용의 수송헬기 사업중입니다.
미국은 벨러로 이미 결정나지 않았어요?
지상 공격 지원으로도 사용 함.
만드는 것은 엄연히 구분되어야 하는게 상식일텐데요?
미군의 헬기 사업은 공격헬기 FARA와 수송헬기 FLRAA로 엄연히 나뉘어 있었고
기존 유인공격헬기에서 무인기 개발속도가 사업 체결 이후 배치 기간과 차이없다고 판단해
FARA 폐기 및 공격무인헬기 시스템을 FLRAA와 결합시킬 요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언급했던 우리군의 공격헬기 사업 추진 기간은 미군 역시 FARA 사업에 적극적이던 시기였고
첨단군사강국인 미국이 추진하는 사업에 수긍하는 것이 어째서 적폐가 될것이며
더구나 미군의 FARA사업의 폐기는 공격헬기 자체가 추후 개발 도입될 무인기에 의해 도태된 것이지
공격헬기가 맡는 역할과 필요한 스펙에 SIDE BY SIDE가 불리하다는건 부정 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앞으로 밸러가 전장에서 공격임무를 갖추더라도 기체가 접하게 될 환경이나 방식이
이전과 전혀 다르다는걸 모르시고 하는 소린지 의도를 갖고 까고 싶어서 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수송기와 공격기를 같은 선상에 놓고 그 역할과 차이를 애써 외면하며 까는 것도 웃기지만
이런 글에 호응 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에 참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고속 기동 헬기이자 공격 헬기 개발사업으로
UH-60과 일부 AH-64 대체 사업 입니다.
대공화기 기관총류로 헬기를 잡던 전장환경 이면
피탄면적이 적은 TANDEM 방식 공격헬기가 유리 하겠지만,
맨패즈로 항공기를 잡는 오늘날과 같은 전장환경에서는
TANDEM 이나 SIDE BY SIDE 방식 구분은
도토리 키재기 이며, 공격헬기는 맨패즈의 어렵지 않은
먹잇감 수준 입니다. 물론 공격헬기 또한 생존성 향상을
위하여 DIRCM 같은 적극적인 방어 수단을
기체에 장착 하고 있습니다.
AH-64 아파치 나 KA-52 엘리게이트도 예외는 아니며,
반 농담조로 공격헬기를 "날라다니는 관짝" 이라는
별명을 붙인 이유가 있습니다.
참고로 취소된 FARA 사업 요구 사양을 보면,
(FARA는 AH-64 대체사업 이었음)
TANDEM 이나 SIDE BY SIDE는 없으며
주요 요구사항은 ...
순항속도 333km/h. 메인로터 직경 12m.
최대총중량 6.3톤 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사실 이 요구사항은 매우 까다롭다고 함)
메인로터 크기 12m로 가늠해 보면,
이 기체는 14.6m인 AH-64 보다 작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는 작고 빠른 공격헬기가 현대 전장에
적합 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어느 특정 부분(부위)이 아닌 전체적으로
기체가 작다는 것은 현대 전장에서
생존성과도 관계가 있습니다.
FLRAA에 채택된 밸러가 SIDE BY SIDE라는게 얼토당토 않는 예와 비교라는 걸 지적했잖아요?
이 댓글은 도대체 왜 쓰셨나요? 뭘 얘기 하고 싶은거죠?
AI가 메크로 댓글을 쓴것 같은 기분이네요
공격헬기 조건이 텐덤은 적합하고 SIDE BY SIDE는
부적합 하다는게 너님 의견 이고,
내 답변은 전장환경 변화로 인하여 두 가지 방식 구분은
의미가 없다(도토리 키재기)라고 설명 했는데 ... 쩝
님아 ~~
FLRAA는 수송&공격 헬기 이므로 SIDE BY SIDE가
좀 더 괜찮은 선택인 것이고,
취소된 FARA(공격전용 목적)에 제안했었던
공격 전용 헬기 모델들이 어떤 방식을 선택했는지
확인 먼저 해보고 답글 다세요.
무인기에게 공격헬기가 도태된 것이지 SIDE BY SIDE가 공격헬기 역할에 불리하지 않은게 아니라고
먼저 지적하면서 이야기 했는데 독해력과 이해력 아니면 인성 무엇이 잘못일까요?
더구나 미군 역시 FARA 사업에 적극적이던 때가 있었고 같은 시기에 우리나라가 진행하는 사업에서
미군이 긍정적으로 검토하던 기본 베이스에 대한 반박이 [공격헬기]라는 플랫폼 자체의 부적합이지
공격헬기 구조에 있어 [SIDE by SIDE]가 적합하단게 아닙니다.
게다가 이건 제 의견이 아니라 모든 군 전문가들의 의견은 똑같습니다.
공격헬기의 템덤구조가 유리함은 아파치를 반대하던 반대급부도 동의 하는 부분이였고
단지 해당 기체를 고려함에 있어 부대전체의 기회비용에 유불리를 따져 반대를 한 것일 뿐이구요.
어떤 전문가가 공격헬기에 있어 텐덤 과 사이드 바이 사이드가 차이 없다고 하던가요?
왜 본인 혼자만의 이상한 생각을 사실인냥 주장하며 왜곡을 하세요?
공격헬기와 강습헬기의 차이를 모르세요?
내용도 좀 차이가 있고 ... 무튼 ....
(너님의견) 공격헬기에는 텐덤이 적합 또는 유리 함.
(내님의견) 변화하는 전장환경에서 구분은 도토리 키재기 임.
어떤 전문가가 차이 없다고 했냐고요?
우선, 내님은 적합 부적합 또는 차이가 있다 없다 라고
하지 않았고, 너님 생각으로 적은 것임.
(답글) FARA에 제안 했던 공격헬기 보세요.
혹시 FARA 내용은 전문가 아니다? 라는
주장을 하지는 않겠죠?
함부로 지적하는 무지가 부럽습니다. 사실 자신은 절대 틀리지 않았다고
뻔뻔하게 부들거리며 논점을 자꾸 비틀고 없는 사실을 주장하면서 교묘하게
글을 쓰는게 인성 자체를 짐작되게 하네요
제안 했던 공격전용 헬기 기종
(후보1) 360 Invictus. TANDEM
(후보2) Raider X. SIDE BY SIDE
(후보3) Karem. SIDE BY SIDE
(후보4) CCH. SIDE BY SIDE
유력했던 후보 기종은
후보1(TANDEM) 과 후보2(SIDE BY SIDE) 였음
모든 면에 기존 아파치 이상에 기동력과 작전반경 같은 일부 스펙의 상한선을 뒀고
그 조건을 기업 각자의 기술로 제출하는 것이 무슨 상관이며
결국 최종 후보군은 벨이랑 레이더 두 후보군 이였습니다.
기존 공격헬기라는 플랫폼 자체 성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벨과 다르게
FLARR에 함께 후보군으로 오른 기체 베이스와 함께 과거 우리군의 수리온 사업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다량 운영되는 기체 호환성을 통한 유지비 절감과 무인기를 통한 생존력 확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적극 홍보한게 유효했습니다.
사업검토 단계에서 기업이 내세운 무인기에 대한 성능과 개발비와 성공가능성에 대해
차이가 있었지만요
그리고 사안을 검토 후 FARA자체가 의미없다고 판단해 사업 전반을 폐기했던거구요
계속 얘기드리지만 [공격헬기] 라는 플랫폼 자체가 도태된 것이지
[공격헬기]라는 플랫폼 안에서 탠덤이 유리한건 누구도 부정 못합니다.
그 불리함을 가성비와 무인기를 통한 극복이 탠덤과 사이드는 이제 차이가 없다가 아니라
공격헬기가 도태되고 새로운 [회전익 플랫폼]이 나왔다고 이해해야지
과거 공격헬기에 탠덤을 고수하는 주장이 헛소리였구나 라고 말하는건 멍청한 소리란겁니다.
어떤 생각으로 그런 표현을 쓴 건지 궁금 합니다.
나님이가 올렸던 다른 글들 읽어 보세요.
FARA 나무위키에도 사업관련 된 내용 다 나와 있구만
인터넷 검색이라도 제대로 했으면 이 본문처럼 헛소리는 안했을텐데 에휴....
님이 했던 얘기는 과거 전장식을 썻던 사람들이 엎드려 쏘면 생존률이 좋은데
그걸 몰랐던 멍청이들 이라고 하는 수박 겉핧기로 경솔하게 떠드는 한심한 얘기입니다.
구조적 측면에서 공격헬기의 텐덤 방식이 적합 하다는 것을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휴 ~~~
전장환경이 과거와 달리 변했기 때문에
공격헬기에 텐덤 이나 사바사 어떤 구조를 적용하더라도
생존성과 무장능력에서 차이는 도토리 키재기라는 겁니다.
반대 했던 군 전문가 및 밀덕 유트버 의견 중 하나가,
수리온 조종석은 SIDE BY SIDE 방식으로 정면 피탄
면적이 넓어 매우 불리하다고 하였고,
텐덤(직렬 앞뒤) 방식의 헬기가 유리하다고 주장함.
그러면 미군 FLRAA에서 경쟁했던 두 기종 모두가
SIDE BY SIDE 방식인데,
반대했던 이들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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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RAA ... Future Long-Range Assault Aircraft
미래 장거리 돌격용 항공기(헬기)
번역하면 마치 공격용 헬기 사업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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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 글이 멀쩡히 있는데도 이딴 소리하네 뭐 유체이탈어법임?
JMR 사업 전반에 대해 알았으면 저딴 헛소리도 안했을거고
FARA와 FLARR이 같이 진행되고 있는걸 알고 있는데
저 소리 하는거면 지능과 사고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겁니다.
제대로 잘 알지도 못하고 섣부른 비난을 한거면
그냥 아 미쳐 자세히 알지 못하고 헛소리 했네요 하면 되는걸
뭔 헛소리를 자꾸 이렇게 해싸;;
이제는 싸우자고 달려 드네.
Again!
캡처글 목적이 뭔지는 아는가요?
공격헬기의 텐덤방식이 틀렸다는게 아니라구!!!
마이 답답하네.
공격헬기 (텐덤)구조적 잇점을 근거로 마린온 도입을 반대하면서
중고 외제 공격헬기를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검은머리 외국인들을 비판한 내용 이라구요.
댓글 놀이터에서 최소한 용어를 가려 사용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꾸 바뀐 전장환경에서 공격헬기에게 있어 탠덤과 사바사가 차이 없다고 주장하시는데
공격헬기 자체가 도태된 헬기유형이라고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도 꿋꿋하시네
미래무기 사업에 제안하는 개념이론이나 기술실증만으로
대치 중인 우리군 입장에서 돈없는 우리나라가 섣불리 베팅할수 없는 노릇이고
지금 현실에 확실히 얻을 수 있는 전투력과 불확실한 낙관론을 기반한 차세대 무기개발의
선택지는 충분히 갑론을박이 일어날수 있는 사안입니다.
게다가 이 댓글에서 또 논점을 비트시는데 이제와 기회비용을 주장하시는데
본문 내용과 추가로 단 댓글주장은 엄연히 공격헬기에 탠덤과 사바사의 차이없음을 주장했어요
왜 자꾸 유체이탈어법 쓰세요?
두 가지 방식 차이는 도토리 키재기라고 주장한 내용 맞습니다.
구조적 측면 조건에서는,
공격헬기에 텐덤 방식이 유리 합니다.
위와 같이,
간단히 단답형으로 적는게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결론적으론 공격헬기 자체가 사라진거라구요? 네? 이해가 안됨?
더이상 공격헬기 라는 플랫폼이 아니라 별도의 다른 이름으로 새롭게 나올거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 주장이 과거 공격헬기에 탠덤구조를 고집했던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거나 부정할 근거가
전혀 안된다구요
차이가 없음으로 바뀐 것인데,
전장환경이 바뀌어서 임무전술이 바뀌는거 라는
표현이 ... 엎어치나 매치가 그말이 그뜻 아닌가요???
그리고, 공격헬기에서
텐덤구조를 옹호하고 사바사를 비판했던 검은머리 외국인들의
이중적 잣대를 반박 비판한 것이지,
공격헬기 구조를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폐기하면서 한 인터뷰가 버젓이 있는데 이딴소릴 하네 와 ;;;
표현이 엎어치나 매치나? 도대체 임무전술의 변화와 투입 자산의 형식변화가
뭔지도 모르면서 본문같은 소릴 한거임?? 기가 찬다 진짜 ;;;
갑론을박 댓글놀이에 본인 지식 자랑하는 듯.
본인 생각과 다르면 설명하여 설득을 시켜야지 ...
감상문에 있을 법한 감탄사를 남발 하시고...
쩝 ...
우리군이 하던 공격헬기사업과 지금 FLARR사업은 엄연히 다른 기체고
동일 역할군의 FARA사업은 폐기되었고 FLARR에 흡수된채 무인기로 대체 된다고 설명했는데
여기서 뭘더 설명해줘야 이해를 시켜줘?
그냥 본인 똥고집으로 이해를 안 하는 척 하는거나 진짜 개 멍청하거나 둘중에 하나지
ㄱ자 놓고 기억 이라고 읽으라고 말했는데 못 알아 먹을 정도의 지능을 이해못시키는게
내 잘못은 아니잖아요?
올렸던 글은
마린온 과 FLRAA 헬기의 서로 다른 기체에 대한 논쟁이 아니고,
기체에 적용한 (텐덤 또는 사바사)방식에 대한 마린온 도입 반대를 했던
이들에 대한 비판을 하고자 했던 것인데,
ㅉㅉㅉ 댓글이 길어 질 수록 너님 댓글은 삼천포로 빠지는 느낌?
댓글 초기에는 그나마 텐덤 사바사 방식 논쟁 이었다가
사용 목적으로 구분되었던 FLRAA FARA와 무인기 까지 등장 시키고 ...
FARA를 먼저 언급했다고 ㅋ ~~~ 먼저하고 안한게 그리 중요한가?
님아 ~~
"이런글에 호응이 많다는 것이 안타까움을 느낀다" 라고 적었는데
만일 올렸던 글이 나만의 세계, 왜곡, 똥고집과 같은 내용 이었다면
과연 결과가 같았을까?
왜곡이니 똥고집이니 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에게 했던 말로 들리네요.
그 근거로 FLARR를 언급하며 콕핏 차이를 언급하신건 본인 스스로 잖아요?
그리고 전 분명히 비판하는 예가 다른 기체임으로 적절치 않다는 거였고
거기에 이상한 소리들 장황하게 써서 무슨 생각으로 이런 댓글 쓰냐며 되묻기 까지 했잖아요?
자신이 싼 똥을 남에게 들켰을땐 그냥 정정을 하던 철판깔고 침묵을 하는게 나을때가 있어요.
되도 않는 화법으로 자꾸 논점 비틀려고 하지 마시고
처음 유체이탈 화법 쓰셨을때 전 그냥 님을 이해시킬 목적이 아니라
나중에라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해 쓰고 있으니까요 ^^
손쉬운 재무장과 개조가 가능한 장점이 불확실한 주적의 도발가능성에 대한 위축심리에
대응하는 것 보다 장기적으로 바라볼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라는게 당시 마린온 도입 채택할때 얘기였습니다.
우러전을 통해 회전익의 대한 특이점을 목격하기 이전에 했던 얘기임에도
모든걸 경험하고 보고 들은 님이 하는 얘기와 수준차이가 확 나지 않나요?
목적성은 유사하지만 벨러는 동시에 기동&공격을 겸하고 있음.
다시 이야기 하지만 기체논쟁이 아니고 마린온 도입 반대자들의 이중잣대
논리를 비판한 것 이라고.
예를들면 정확한 비유일지 모르겟으나,
전정부 문통때 SM-6 미사일을 쓰레기 수준 혹평했던
소위 밀덕 전문가가 윤꼴통 정부에서는 아닥 하고 있는
이러한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것 이라고.
정권이 바뀌었다고 미사일 성능이 바뀌는 것은 아님.
기존의 공격헬기 임무에서 요구하는 기체성능과
공격헬기 임무가 아닌 다른 플랫폼에게 요구하는 기체의 성능과 우열은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몇 번을 얘기하는지 모르겠는데
공격헬기라는 플랫폼 자체가 도태된 것이지 공격헬기를 논할때 텐덤이 유리하다는건
모든 전문가가 동의하는 부분이라구요 단순히 이를 위해 추가 지출의 필요성에 대해 논할 뿐이지
성능이점은 누구도 부정하지 않는다고 재차 얘기 드렸어요
마지막은 결국 또 헛소리로 마무리 하시는데 님 같은 분들이 있어 세상은 돌고 도는 것 같습니다. Rip~
잘못된게 아닙니다. 이 둘의 대립은
임무를 함께 하는 대원에게 신뢰성 있는 기체를 주고 싶단 전술적 완성도가 증명된 측과
가능성만으로 미래를 포기할 수 없다는 전략적 발전성을 추구하는 측의 가치관 차이 일 뿐입니다.
그냥 님은 대립한 두 주장에서 도태된 주장을 가지고 까면서 좀 우쭐하고 싶었을 뿐이에요
조금이라도 이 문제에 대해 고민했던 이라면 본문처럼 멍청한 소리는 안했을테죠
바로 위 댓글만 읽어 보면 마치 나님이 아파치 도입 주장한
사람들이 잘못 되었다고 비판 했던 걸로 오해 하겠네.
그리고 너님은 남의 마음까지 읽는 능력이 있는건가?
마치 내 생각을 읽고 내가 우쭐하고 싶었을 뿐 이라고?
댓글 놀이에 논쟁에서 벗어나는 멍청하고 헛소리 같은
내용은 적지 마세요.
놀랍지도 않네요 ㅎ 맑고 얕은 바닥이라 눈 있는 사람들 대다수는 이 글만 봐도 다 알텐데
본인만 모르시는 듯?
댓글이 삼천포로 빠지면서 급기야 아파치와 마린온의
대립 관계로 옮겨졌네? 어디까지 빠질 건가요?
댓글 놀이라고 하지만 그 일관성이 얕은 바닥인지
수렁인지 ... 다음 등장인물은 무엇?
마린온과 우리군 헬기사업을 언급하며 깐 사람이 본인인데 유체이탈화법 18장 또 나왔죠?
FLARR와 우리군헬기사업이 다뤘던 임무가 다른 기체라 둘을 비교해
반박하다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했더니 엉뚱한 소리 장황하게 하는 헛소리 18장 나왔죠?
또 다시 유체이탈화법 나오겠죠?
마린온 도입을 반대했던 이들의 이중잣대를 비판 한 것을
마린온과 우리 군 헬기사업을 깐다고 하네 ??? 정신줄 놓지 마세요.
한술 더떠 게시판 올린 글 보니 가관 입니다.
... 과거 아피치 도입을 반박 하는 ... 어쩌구 저쩌구 ....
나님이 쓴 글이나 댓글 어디에 아파치 도입을 반대 했거나
반박한 글이 있나?
ㅉㅉㅉ
그나마 삼천포로 빠지는 건 이해할 수 있는데,
나님 주장을 왜곡까지 하는 건 이해할 수 없네.
늦은 시간 새벽까지 댓글 놀이에 정신이 흐리해 지는 건가?
너님과 더 이상 댓글 놀이는 딱 여기까지 인 듯.
면적이 넓어 매우 불리하다고 하였고,
텐덤(직렬 앞뒤) 방식의 헬기가 유리하다고 주장함.
그러면 미군 FLRAA에서 경쟁했던 두 기종 모두가
SIDE BY SIDE 방식인데,
반대했던 이들은 어떻게 설명할 건가?
= = = = = = = = = = = =
자기 글조차 까먹었나요?
FLARR의 밸러와 우리군 공격헬기의 임무가 다른데 둘을 비교해 말하는건
적절치 않다했더니
[TANDEM 이나 SIDE BY SIDE 방식 구분은 도토리 키재기]라고 했건 잊었음?
피탄면적은 텐덤 콕핏의 장점 중 하나고 좁은 피탄면적만큼 상승하는 방호력부터
무장 레이더 및 파일럿의 시야각 확보성등 다양한 전술자원에서 차이가 납니다.
맨패즈에 무력하다 하나 피격 사례 대부분은 측면이나 후방이 공략된 경우였고
이 때문에 전면 방호력이 더는 중요치 않다는건 멍청한 소립니다.
우리군 헬기소요는 기동타격이나 상륙작전의 축으로 전면의 방호력 또한 중요하며
여전히 주적의 탄막방공에 대응하는 피탄면적과 방호력이 중요사항입니다.
이중잣대를 논하기 이전에 자신이 비판했던 주체가 무엇때문에 그랬는지 모른체 헛소리
떠벌이는건 그만 멈추시길 바래요.
우리군과 전장환경이 다르고 동원역량이 천지차이인 미군의 행보가
과거 우리군 공격헬기에 마린온을 반대한 주장이 엉터리로 치부 될 이유가 전혀없고
어떻게 우리군 관계자나 전문가가 결과물이나 지표조차 없는 미군 프로젝트를 평가 할수 있으며
평가하지 않은 것이 비판 받아야 할 사안일까요?
오히려 지금 언급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 멍청하단 반증입니다. 님 처럼 말이죠
FARA 폐기조차 대안으로 미군의 위성과 정찰드론, 무인기 양산 역량을 언급했을만큼
미군의 전체 역량까지 고려한 사안이고 합동작전에 자신감을 갖고 결정을 한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마린온을 채택한 우리군의 결과물을 앞으로 증명해야 하는 것이지
이게 옳다 증명된게 아닙니다. 우리군은 여전히 공격헬기로써 마린온을 채택한 것이고 공격헬기
자체를 도태시킨 미군은 비교군이 될수 없어요. 두 프로젝트의 목적과 제반조건이 전혀다른데
어떻게 같은 잣대로 비교 할수 있죠? 이게 이중 잣대라 비판 받을 근거는 무엇이구요?
FLARR와 우리군 헬기사업은 전혀 다른 기체이고 당연히 같은 잣대로 비교할수 없어요.
이건 지극히 상식적인 얘기에요.
기존 정찰장갑차에 발전된 기술로 더 좋은 출력 플랫폼에 장갑 더 달고 포까지 달아놓고선
과거 정찰장갑차의 속도와 기동성의 절대적 추구는 헛소리였다.
사실 속도를 좀더 희생하더라도 장갑과 포를 달면 정찰장갑차의 임무수행을 더 수월하게 할수 있다고
하는 헛소리입니다.
이건 더 이상 정찰장갑차가 아니라 보병전투차거든요?
본인이 말하면서도 무슨 소릴하는지 제대로 이해하면서 말을 하세요
이런 군게 댓글놀이터에서 절대적 추구? 헛소리?
드문 표현과 감정 자극하는 단어를 자주 사용 하네요.
좀 특이한 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댓글 놀이 고생 마이 하셨습니다.
이런 대우는 안 받을거에요
엄연히 공격헬기 자체가 더는 쓸모없다고 FARA사업을 폐기했는데
공격헬기 사업안의 선택지 중 하나에 대해 비판하는 자신의 무지를 반성하시고
여기 게시판 특징인지 님과 비슷한 이상한 의식흐름 가진 분들이 많은데
책을 좀 읽는 습관 들이시면 좀더 나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고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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