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옳다고 생각해서 굳이 꿋꿋하게 우겨대면서 나는 전문가고 남들은 다 뭣도 모르는 ㅈ문가 이러는 태도가 문제지
교전권에 대해 잘못 알았던 게 부끄러워서 부차 학살에서 러시아를 옹호하면서 무기 버리고 숨은 적은 다 쏴죽여도 할말없는 대상이라고, 무슨 일본제국군 난징대학살 벌이던 형식으로 말하질 않나
부차 학살이 어쩔 수 없었다 이딴 식으로 옹호하려다가 그만 부차학살이 난징대학살이랑 같은 기전으로 벌어졌다는, 실드로 후려쳐버리는 말을 해버리기
난징대학살 옹호자 어서오시고
개꿀이었음
유빙 때문에 레이더가 높아서 어쩌고 하다가 충남함을 비롯한 타국 함선 이야기 꺼내니까 갑자기 상정에도 없는 북극항로 이야기를 꺼내질 않나
함재 레이더 이야기를 하는데 반박거리랍시고 갑자기 미사일 자체 ARH를 이야기하지 않나
TCCC이야기하면서 마약성 진통제인 OTFC가 개개인이 쓸 수 있게 뿌려진다고 자신만만하게 외치면서 그 근거는 하나도 못 들고 오질 않나
뭣도 모르면 그냥 사람들이 좋게 말할 때 제가 잘못알았습니다, 하고 이야기하면 되지
왜 자기는 다 아는 척 자기가 다 맞는 척하면서 비웃음을 사는지?
어휴 ㅉㅉ
이전에 나랑 말 한마디 섞은게 없는 상태에서 말이죠.
그러니까 내 글에 댓글도 거즘 달지도 않았었고 나도 그놈의 글에 댓글도 달지 않았던, 서로간에 교류 같은건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그런데요
갑자기 느닷없이 내 글에 댓글을 답니다.
어떤 식으로 달았냐면요
반말에다가 모욕적인 어투로 댓글을 답니다.
그러면서 " 김정은 개새끼 해봐" 라고 강요합니다.
한번만 했으면 그냥 무시해도 될 일입니다만
제 기억으로는 한 4번인가? 강요를 합니다.
처음에는 제가 무시했죠.
하도 집착하길래, 김정은 개새끼 한마디 해주었습니다.
순간 느낀 것은 말이죠.
나이 어린 놈이 싸가지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경험이 미천하니 지 눈에 보이는게 지가 아는것이고
지가 아는 것이 다 아는 것이라고 생각하겠죠.
정신병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머리가 아픈 놈은 맞아 봅니다.
그러뉘
님도 이런 글을 올렸겠죠.
논리적으로 대응하면 깨갱
근거를 가져오라고 하면 꿀을 처먹습니다.
나도 같이 그놈을 털려다가 그놈이 여러명으로부터 털려서 가만 냅두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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