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기사들을 접하면서 문듯 생각나는게 현재 이슈에 오른 검사들이 예전에도 민감한 사건에는 연류되있다는점을 주목하고싶다.이번에 투신사망한 검사도 노무현 대통령 사망사고
담당검사로 현장검증.부검까지도 담당한자로 국정원댓글사건 은폐담당이고 또한 노무현대통령께 법조계 선배가 아닌 뇌물수수 피의자라 간접살인한 우병우는 국정농단의 주범이고...권력의 앞잡이 기질을 잘 보인자들이 검찰 고위직이 되어있는 현실...두렵습니다.변창훈검사 사망을보고 어떤 정신 가출한 고위검사가 얘기했다죠 '몇명이 더 죽어야 끝나냐고' ...어이없다.표창원 의원님께서 적절히 지적해주셨다.지금까지 망신수사.강압수사.범죄사실공포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인 검찰이 그런소릴하다니 자기식구 죽으니 억울하다는건가? 저런 정신머리인 자에게 조사받고 기소되었던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을까...내 마음에도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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