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도 있구나 하고 소름이 쫙 끼칩니다..
이새끼가 잘못한걸 어떻게든 무마시키고 돈받아쳐먹으라고 아주..
내새끼가 만약 그랬다면 저는 나머지 볼에도 뜨거운물 부어서 애새끼 반 죽여놓겠ㅅㅂ니다.
인터넷 하나때문에 사회가 참 무섭게 변질되는것같아서 아쉽습니다. ㅉ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도 있구나 하고 소름이 쫙 끼칩니다..
이새끼가 잘못한걸 어떻게든 무마시키고 돈받아쳐먹으라고 아주..
내새끼가 만약 그랬다면 저는 나머지 볼에도 뜨거운물 부어서 애새끼 반 죽여놓겠ㅅㅂ니다.
인터넷 하나때문에 사회가 참 무섭게 변질되는것같아서 아쉽습니다. ㅉ
어른들이 잘못된건데 ... 나머지 볼에도 그러는건 좀아닌듯하네요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요.
자기 자식 기죽는다고 싫은소리 안하면 주변사람들이 피곤해집니다.
결국은 본인이 피곤해지구요.
그리고 애들은 당연히 뛰어놉니다. 정상입니다.
그러나!!!! 뛸곳과 뛰지 말아야 할곳을 지도할 필요는 있다고 보내요..
밥먹는 실내는 뛰어도 되는 곳입니까?? 뛰어선 안될곳입니까??
여기서 글이 끝나면 애들이 뭐 알아 먹겄냐 하죠...
부모하기 나름입니다. 말못하는 개도 반복교육 시키면 빵 소리에 죽은척 합니다.
약간의 교육만 돼있었더라면..저런사고는 아예 없었겠죠..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듯이...애들은 부모하기 나름입니다.
아이들의 국가의 미래이고~ 우리의 미래입니다.
제가 평소 주장하는 내용이죠... 헌데 그렇다고 해서 장소불문하고 애들은 무조건 보호되고 위하여서 될까요?
저도 식당에서 아이들 뛰노는거 절대 반대입니다.
정신 산란하고...어쩌고 다 떠나서 밥을 먹는 곳에서 서로가 정갈한 태도를 가져야 하는거 아닐까요?? 외투 같은 것도 자신은 밥을 다 먹었다고 잔뜩 폼 잡으며 휘둘러 입으면 그 먼지는 다 어딜 갈거며...그 외투는 결국 다른 손님들 밥상위를 날아다니게 됩니다.
그건 책임없는 자유~ 즉 방종입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면 그만큼 책임의식과 사회의식부터 가르쳐야 한다고 보는데요.
주제와 좀 멀어졌군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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