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 거주 하고 있는 보배 15년차 넘은 보배인 입니다. (리뉴얼 되기전부터 보배인..)
거의 매일 눈팅 하다 싶이 보배를 보며 즐기고 있는데 몇주 전부터 저희 아파트에도 얌체 주차 하는 사람이 있네요.
아주 당당하게 거의 매일 통로에 주차를 합니다. 낮엔 주차자리가 많이 남음에도 불구하고 항상 저자리 입니다.
어제 A3용지에 "여기는 통로 입니다" 라고 프린트 하여 앞유리에 올려 두었는데 오늘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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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앞, 옆 두면은 가려야 성립 가능할겁니다.
주차 방해, 잘만 걸리면 참 재밌는데...
살짝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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