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대대적으로 구동계 제동 하체 타이어 손본다고 160만원 들었고
하나는 올도색 하체 제동 구동계 타이어 등등 해서 500만원을 들였네요~~~
첨 아버지차를 받았을때 아버지가 대충타다 누르라고 하셨는데 환골탈퇴한 모습을 보고 차가 사람같다고 말씀하신게 기억나는군요
언제까지 요놈들 갖고 있을진 모르지만 정이 쌓여서 누르는꼴은 차마 못볼듯 합니다ㄷㄷㄷㄷ 뭐 두놈 다 싹 손봐서 당분간 4~5년은 아무 문제 없을듯 합나다 나중에 다시 정비할 시기가 왔을때 더 정이 들었으면 다시 돈 들이부어줘야죠 뭐
하지만 사람맘이 어찌될지ㅋ 새차에 또 혹할지ㄷㄷㄷㄷㄷ
몇달만 신경쓰다가 이젠 만사 귀찮습니다 ㅠ
문콕 및 돌빵 녹 올라와도 담배하나 피면 끝이네여..
새차사면 달라지겟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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