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라는 것들이 피해자분들 걱정을 먼저하고, 대책에 대해 논의 해야될 놈들이 염병하고 자빠졌네..
특히 자한당 똘추색히들은 문정부는 뭐했냐고 이야기하는데..
밀양시장 : 박일호 (자유한국당)
밀양시 국회의원 : 엄용수 (자유한국당)
경상남도 도의원 : 밀양시 소속 2명 중 밀양시1 이병희 (자유한국당), 밀양시2 예상원 (자유한국당)
밀양시 시의원 : 14명 중 자유한국당 12명, 민주당 1명, 무소속 1명
경남도지사 : 홍준표 대선출마용으로 알박기 사퇴로 공석.
소방은 모두가 알다시피 중앙직이 아닌 지방직인데 정부잘못?
국민의 죽음을 이용해 정치 공세하는 쓰레기 자위당..
당연히 정부도 책임을 면치 못하지만..
이때다 싶어 물고뜯는 꼬라지보니..
짜증이 울컥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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