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 학벌, 나이 그딴거 다 버리고..
기본적인 인성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 이후 실력으로 모든 국대선발전을 치루는게 맞습니다.
아무리 전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라도 실력에서 밀리면 가차없이 떨어트리는 양궁협회화 시키는게 당장 문제라고 보여지네요.
문제는 위에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썩었는지 파악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말도 많은 문제이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흐지부지 잊혀졌죠.
그래서 이번에도 버티면서 시간이 약이라고 생각 할 심산이겠죠.
이번엔 그냥 넘어가서는 안될 문제라고 생각하네요.
말 많은 협회들 많죠.
빙산, 유도, 태권도 등등..
모든 체육종목의 협회들을 양궁협회 기준으로!!!
존재 이유를
잘못 잡은 경우
발생하는 폐단이죠.
무에서 다시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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