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쿱탈때는 열심히 들어와서 댓글도달고 글도쓰고 하다가 아방스dct 사고 난 후에는 차를 재밋게 타질 못해서
뜸해져가지고 여기도 잘 안들어오게 됏엇는데
작년에 벨n 사오고나서 가끔 들어와보다가 오랜만에 글을 써보네여
벨n 수동 순정사양으로 한 반년넘게 탓는데 순정 피제로타이어가 많이 닳아가지고 타이어를 검색하다보니
19인치는 가격대가 좀 쎈거같고 다들 18인치로 인치다운한다고 인터넷에서 많이 봐가지고
일본휠은 비싸서 다음생에 사기로하고 벨엔에 많이 한다는 코닉 휠로 결정하고
타이어는 한번쯤 경험해보고싶엇던 설사지로 장착햇네요
아직 어떤지 타이어를 느껴보진못햇지만 매우기대가되네요
그리고 역시 차는 휠을 바꿔야 비로소 내 차가 된거같은 느낌이 ^^
그리고 패틀 계속 사용 하면서 타나요?
처음에만 써보고 점점 안쓰지 않나요?
둘중 뭐가 재미 있던가요?
패들은 와인딩탈때만 썻습니다 일반도로주행은 그냥 오토차량 타듯이 똑같이 탓구요
활기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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