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처음으로 내집을 마련해 도배와 마루 시공을부탁했습니다.
업체는 광주 광역시 드림**징이란 인테리어 업체입니다.
2월 10일 시공완료했고 2월15일 이사완료했습니다.
시공한지 보름이지났는데 도배상태가 사진과 같아 시공사 사장에게 저번주에 연락을했고 주말에는 본인이 투잡을 뛰는 관계로 바쁘다길래 그럼 시간 괜찮을때 다시 연락달라고했습니다.주말에 다시 전화하니 당구장 공 부딫히는 소리가 들리더군요..그래서 언제 와주실수있냐 물으니 일요일에 오겠다고했습니다.
일요일에 와서 하는 말이 화장실 벽 벌어진 건 다시해주지만 다른건 하자라고 얘기하면 억울하다고 하네요..그리고 도배사와 얘기해서 어찌해줄건지 다시 연락주겠다고해서 기다렸습니다.
이틀뒤 전화하니 전화를 일부러 안받네요 다시해봐도 안받아요 일부러..그리고나눈 문자입니다.
사진을 올릴줄을 몰라 순서가 이상하네요 죄송합니다
원래 테투리부분은 본드로 붙이기 때문에 벽모양 그대로 타고갑니다 중앙부분도 벽모양 남은거면 밑작업 문젠데 추가비용 들어서 초배지든 부직포든 거는거라서 시공불량은 아닙니다
설명부족이죠
저같은경우는 항상 미리 설명드리고 설명 못드리는경우 그냥 as해드리죠
법으로 가도 집니다 그냥 저기 욕 열심히 하고 다니는게 승리입니다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했습니다.그리고도배하는 이틀동안 도배사로부터 어떤 설명도 듣지못했구요..왜 저런 어두운 줄이 거지는건가요?흰벽지라서 그런가요? 천정에 울룩불룩한건 정상인건가요?흰벽지라 사진이 안찍힙니다.직접보면 어처구니없구요 그리고 부직포라든지 부자재쓴다고 이십만원받아간건 이런때쓰는거 아닌가요? 도배 안한 옷방확인해보니 그방은벽 끝쪽 마감이 이러질 않네요
그리고 저 벽 상태로 봐서
기존벽지제거 깔끔하게 안하고 부직포는 절대 안걸었고요
어두운 줄은 보기 전에는 모르겠네요
쉽게 설명해서
일단 도배사가 귀찮아서 저랬거나 좆밥이거나
그리고 사장은 쓰레깁니다 배가 부른거죠 장사 오래하면 알아서 손님 들어오는게 95프로라서 일반 소매손님 좆으로 봄니다
왜 이렇게 된건지 자세하게 설명하라 하는게 일단 제일 먼접니다
몇평이고 얼마주고 하셨습니까
ps 어느동네인지 단가가 아주 좋네요..나도 갈까..
업자들 불러서해요
저건 하자같네요
저희집도 리모델링했는데
티도 거의 안나요
연결부위
저것보다는 잘합니다
요샌 유통시장이 바껴서
도배장판도 소매점보단
벽지장판을 총판으로 하는
업체에 하시는게 더 깔끔하고 저렴하고
속이 편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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