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지난 7일 블랙스톤이천CC에서 링컨 보유자 초청 골프행사 '링컨 인비테이셔널-코리아 2013'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포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선인자동차, 프리미어모터스, 혜인자동차 등 공식 판매사 3사와 함께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경기 외에 원포인트 레슨 및 포토액자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열었다. 또 참가자 중 남녀 우승자를 비롯해 이글 기록자, 최다 버디 기록자, 최다 OB 기록자 등 총 39명에게 상품을 제공했다.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도 병행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엔진오일 점검 등 기본 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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