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지난 주 ‘올 뉴 쏘울’의 외관 공개에 이어 ‘투톤 루프 3종’과 ‘레드존’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투톤 루프 3종’은 △흰색과 빨간색 △파란색과 흰색 △바닐라와 검은색 색상의 조합으로 이뤄졌고, 국내 최초로 도장 방식을 채택해 품질 완성도를 높였다. 실내에는 갈색 또는 녹색의 포인트 색상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기아차는 ‘레드존’ 커스터마이징 사양을 별도로 선보였다.
‘레드존’은 투톤 루프 3종 중 흰색과 빨간색 사양에 적용되는 것으로 △루프와 아웃사이드 미러 △프런트·사이드·리어 스커트 △라디에이터 그릴에 빨간색을 입혔다. 또 빨간색 리어스포일러와 18인치 알로이휠을 차량에 적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쏘울은 기아차만의 대표 아이코닉(상징적인)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고 있다”며 “특히 다양한 외장 포인트 컬러를 통해 고객의 개성을 표현하기 적합한 차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이 기자
출처-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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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이 옵션이아닌 기본에있길바란다.그동안 옵션으로 잘들팔아먹었잤니 소비자트렌드를 잘파악하면 돼는데 그걸못하더라~^^
실물을 봐야 알것네
미니나 QM3따라 하면 부끄럽지 않남..
보는 내가 쪽팔리는 건 뭥니?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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