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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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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레핀 17.10.02 15:26 답글 신고
    가뜩이나 코코는 카트도 큰데 양심없는 사람들 많더라구요
    답글 2
  • 레벨 소장 이제짬찼다 17.10.02 15:31 답글 신고
    길 안비켜주고 길막 작살나고 카트 지랄같이 펼쳐놓고 삼삼오오 뭉쳐서 야부리털고있고

    자기가 어떻게 해줘야 다른사람들이 편하게 지나갈까 이런생각이 전혀 안드는듯함

    그냥 멍하니 쳐다만보고있음 대가리가 딸려서 그런생각을 못하는건지 그냥 뻐기는건지..ㅉㅉ
    답글 7
  • 레벨 일병 빠떼리나갔다 17.10.02 23:17 답글 신고
    열받아서 로그인 하네요. 저번에 다들 밀려서 카트 조심조심하면서 앞사람 뒤꿈치보며 천천히 가는데 어디 가성비 좋은 시식을 봤는지 엄청난 식욕돼지ㄴ이 그 무지막지한 카트로 나의 소중한 아킬레스를 사정 없이 밀어서 껍데기 홀랑 까져 피가 맺히기 시작하는데(참고로 고지혈증으로 피가 끈적한관계로 더디게 나오는 편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억"하고 아픈 비명을 나즈막히 지르는데 딴데 보는척 하며 쌩까길래 그냥 "이런 ㅆㅂ 개 ㅈㄱ튼 ㄴ이 미안하다고하면 어디 덧나냐?"시전 그제야 "못봤어요".그걸로 땡 "죄송합니다! 많이 아프세요 라든지 많이 다치셨나요?가 정 멘트 아닌가요? 그때부터 피 흐름... ㅈㄴ게 아픈데 마눌 사람들 많은데서 욕했다고 쪽팔리다고 나 한테 모라함. 그날 대판 싸움. 아킬레스 끊어지면 ㅈ됨. 허당 됨. 욕시전은 그 돼지년 눈깔보니 살짝 잔대가리 굴리는거 보고 그 이후에 했답니당.너그러이 양해 바랍니다~~ 내편이 내편이 아닝겨~~~
    답글 0
  • 레벨 중장 옥장군 17.10.03 11:49 답글 신고
    아니 그걸훔쳐가는년들이 있나요?
  • 레벨 병장 로데오준 17.10.03 12:47 신고
    @옥장군 예 집에 한봉지 싸갑니다
  • 레벨 중사 1 벨텁은순정이지 17.10.03 09:37 답글 신고
    어제 트레이더스 갔다가 똑같아 느낌... 카트로 통로다막아놓고 딴더 사러감.. 맘충이둘은 애를 카트에 버리고 가던.. 그러니 맘충소리듣지
  • 레벨 소령 2 위치추적기의발 17.10.03 09:45 답글 신고
    3인이하 가족이라 코코는 싼지 모르겠어요... 부천에서 갈라믄 목동이나 일산 가야 되는데 어우...

    저희가 쓰는 제품들은 코코에서 팔지가 않아서ㅠㅠ

    창고형 마트는 영...

    빅마켓 트레이더스도 한번만 가보고 그냥 집앞 이마트 가요 도보로 5분이라 차 놔두고 가도 되고..
  • 레벨 중장 행복해 17.10.03 09:46 답글 신고
    안가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 레벨 중사 1 MX5ND 17.10.03 09:50 답글 신고
    범퍼카처럼 밀고가세여 ㅋㅋ
  • 레벨 대령 3 280더블캠리사 17.10.03 09:54 답글 신고
    진짜 주말에 코코는 장을보는건지

    스트레스를 보는건지 짜증이 치밀어오르죠

    고기코너에 각종 카트주정차에 정체ㅋㅋ

    평일아니면 주말엔 가기싫더라구요
  • 레벨 대위 3 dodge 17.10.03 09:56 답글 신고
    치고 밀어버리세요 저는 그렇게합니다 불러도 처다도안보고 제 갈길가고요
  • 레벨 원사 1 후추박사님 17.10.03 10:02 답글 신고
    그냥 다 필요없고 국민성이에요..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17.10.03 10:03 답글 신고
    "길 비켜줘요" 라고 소리칩니다.

    그리고 뭐 못쳐먹은 귀신들이 붙었나,

    공짜는 우라지게 좋아하네요.
  • 레벨 훈련병 난재벌 17.10.03 10:06 답글 신고
    전 그런카트보이면 제 카트로 걍 밀고 가버립니다.ㅋㅋㅋㅋ
  • 레벨 상사 3 올뉴카니발가솔린 17.10.03 10:08 답글 신고
    개공감이요
    통로막는 개잡것들 때문에 코코 가기 싫어져요
    특히 주말에가면 헬이 따로 없어요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7.10.03 10:10 답글 신고
    저는 막아놓은 카트들 다 밀어버렸는데요
    아줌마가 따지고 싶어하길래 쌩무시했어요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7.10.03 10:11 답글 신고
    싸우자고하면 아줌마 카트 확 밀쳐 버려요
  • 레벨 중위 3 eihj 17.10.03 10:11 답글 신고
    카트좀비
  • 레벨 하사 1 피빛하느리 17.10.03 10:18 답글 신고
    전 그냥 밀고 가버립니다.
    물론 피해갈수 있으면 그렇게하죠!!
    개념없이 애들까지 태워놓고 길막하면서 지는 딴데 가있을때...
    애들보고 미소지으면서 살짝 말고 가버립니다.
  • 레벨 중장 데코타일 17.10.03 10:21 답글 신고
    미리. 살거 봐놓고. 한번에 쌱 ㅋ

    카트는. 구석진데. 세워두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여행길 17.10.03 11:26 답글 신고
    공감
  • 레벨 대위 3 나무무무무 17.10.03 10:33 답글 신고
    무료로 하는거 다 없애라
  • 레벨 상사 3 떡밥에맞은감성돔 17.10.03 10:40 답글 신고
    저는 카트 버려둔것보다 시식 기다리면서 처먹고 있는 사람들 보면 진짜 한심해 보임..

    애들이야 이해를 한다지만...

    남자들은 안그래요

    꼭 여자들 삼겹살 굽는데 소고기 굽는데 햄 , 만두 , 동그랑땡 굽고 있으면

    꼭 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여자들 시식 준비도 안됐는데 익어서 올려줄때까지 기다리고 있음ㅉㅉㅉㅉ


    시식 하는데 그앞 지나가다가 시식 하라고 올려논거 있으면 하나 먹는다던가

    시식권하는 직원이 하나 맛보시라고 주거나 하면 당연히 먹을수 있죠


    지난번 마트 갔는데

    아줌마랑 아들 딸로 보이는 초딩둘 대리고 고기 굽는데 이쑤시개 들고 그앞에서 기다리더군요

    시식직원도 얼굴표정 진짜 한심한 표정 짓고 있고

    와 그거 그냥 사다가 집에가서 먹으면 될껄

    제가 옆에서 잠깐 봤는데 그거 익을때까지 그앞에 계속 있더군요;;;;

    그러다 다른 사람이 그 시식에 관심 보이면 슬쩍 곁눈질하며 경계하는듯이 이거 내가 찜해논 거야라는 듯한 모습;;;

    진짜 그러지좀 맙시다... 진짜 없어 보여요;;;
  • 레벨 하사 2 조아보배 17.10.03 10:44 답글 신고
    부산코코는 1층이 전부임. 주말에는 진짜 바글 바글...코코 시식은 한 바퀴 돌면 거의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하죠
  • 레벨 상사 3 아버지 17.10.03 10:47 답글 신고
    아이고,형님들 SSG마켓이나 요즘 생기는 스타필드 지하마켓 이용하세요. 할렘돼지 출현빈도가 확실히 낮습니다.
  • 레벨 중위 3 ez004951 17.10.03 10:51 답글 신고
    그여자들이
    차가지고 운전하며
    돌아다닙답니다.
  • 레벨 준장 전기활어 17.10.03 10:52 답글 신고
    좆맛이겠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간호사 kopi 17.10.03 11:13 답글 신고
    이래서 주말엔 안감
  • 레벨 대장 드라쿨 17.10.03 11:17 답글 신고
    양파 도둑들 진짜 극혐임..

    양파 못처먹어 뒤진 귀신이 붙었나....
  • 레벨 원사 3 돌아온아베베 17.10.03 11:25 답글 신고
    강남 양제점가도 그러합니다......잘사는동내가도 그지년들 즐비하네요.....
  • 레벨 상병 대박날걸 17.10.03 11:40 답글 신고
    전속력으로 받아브러
  • 레벨 소령 3 좆구형V탔는데 17.10.03 11:45 답글 신고
    전 일부러 카트로 막 밀어버립니다. 쌍년들아 길막지말고 꺼지라고 하면서
  • 레벨 일병 전우치후예 17.10.03 11:45 답글 신고
    다 먹고살자고하는짓


    치고는 암컷돼지
  • 레벨 중장 쭈니부릉 17.10.03 11:49 답글 신고
    그렇게 세워둔 카트 전 다른데로 밀어버립니다
    왜 카트를 중간에 세워놓고 지들 물건 고루는지...
  • 레벨 소령 2 asimo 17.10.03 11:50 답글 신고
    여자들은 어디서나. 먼저 비키는 적이 없습니다. 꼭 앞에서 부딛쳐서 우왕자왕 아니면 알아서 피해가면 가던길 갑니다..
  • 레벨 대장 기품격조 17.10.03 12:04 답글 신고
    코스트코 자체를 안감
  •  삭제된 댓글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3 자나깨나그생각 17.10.03 12:14 답글 신고
    전 그소고기던뭐던 안먹어요
    줄서서먹는것도 무슨 그지새끼도아니고
  • 레벨 하사 2 드온드온 17.10.03 12:15 답글 신고
    남녀 할것 없어요
    진짜 볼때마다 거지새끼들 같아요
  • 레벨 중위 3 점설의고향 17.10.03 12:36 답글 신고
    남 배려 안하는 이기적인 인간들은 어디든 많음.
  • 레벨 중위 1 멋진사나이7930 17.10.03 12:44 답글 신고
    개거지들.
    이거보는 개거지 남편들아~ 개거지들한텡 그러지말라고 전달좀해라
  • 레벨 하사 3 쌈좀하는신종령 17.10.03 12:47 답글 신고
    오~ 존나 잘사나봄 ?
    아가리 함부로 놀리는거 아님 자중하셈
  • 레벨 하사 3 쌈좀하는신종령 17.10.03 12:47 답글 신고
    일반마트 < 코코마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개념년들 휴
  • 레벨 원사 3호봉 vancleef 17.10.03 12:48 답글 신고
    코스트코 진짜 엉망진창임. 과자 누가보든말든 대놓고 뜯어먹는것보고 정말 놀랬음
  • 레벨 병장 미친넘82 17.10.03 13:05 답글 신고
    전 카트로 그냥 살짝 밀어버리고 갑니다 얘기해봤자 말이 통할사람이 아님
  • 레벨 중사 2 효텐 17.10.03 13:06 답글 신고
    어디 마트를 가든
    길처막고
    쇼핑에 집중하는 모습은 열받음
  • 레벨 상병 과하다싶네요 17.10.03 13:08 답글 신고
    개인적으로....그냥 시식 전부 었었으면 하네요
  • 레벨 소장 정보수정 17.10.03 13:12 답글 신고
    예전 코스트코 미트코너에서 알바할때 광우병 파동이 있을때였습니다. 갈비탕 한팩 사간 아줌마가 다 처먹고 뼈다귀 세개가져와서 반품하러 왔다하더군요.어쩌겠어요. 먹지나 말지 영업방침에 따라 환불해갔죠.ㅋㅋㅋ대박이였음.
  • 레벨 병장 덩킨도나쓰 17.10.03 13:18 답글 신고
    저는 그냥 사람없이 카트만 길 쳐막해놓으면 그냥 밀고 가버립니다요 개샹년들
  • 레벨 중장 여사해 17.10.03 13:30 답글 신고
    코코뿐만 아니라 이마트나 홈플...일반 마트도 다 똑같아요.

    마트 장 보러 가면 죄다 밀어버리고 싶은 ㄴ들 천지임!!!
  • 레벨 일병 겐틀 17.10.03 13:31 답글 신고
    조금만 부지런하게 일찍 가시거나 조금만 게으르시게 마감시간 다되서 가시면 이런 불편함 및 심적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실 수 있습니다..
  • 레벨 상사 2 하얀네감자 17.10.03 13:49 답글 신고
    발로가꼬 주 차 뿌죠?물론 카트를...저는 그렇게 합니다.성질나면 길막카트 주 차뿝니다.
  • 레벨 중위 1 가디언즈 17.10.03 13:53 답글 신고
    저는 막은카트도 같이 밀고 가버립니다. 김여사들 판히 쳐다보는데 길막하고 그러면 안된다고 한마디 합니다.
  • 레벨 대위 3 18MB 17.10.03 13:55 답글 신고
    코스트코 잘못이죠. 통로는 좁고 카트는 집채 만하고 그 와중에 시식을 하니 안 막힐 수가 읍죠. 그렇다고 카트 세우고 쉴 공간도 읍죠.
  • 레벨 대령 1 희랑 17.10.03 13:58 답글 신고
    시식 안 했으면 좋겠다.
  • 레벨 원사 3 세명4급장애 17.10.03 14:02 답글 신고
    코스트코 이용 연차 7년차 회원입니다.

    주말되면 그렇게 카트로 길막고 지 할일 하는 사람들 많은데 처음엔 비켜달라 말하고 치워달라 말했는데

    이젠 그냥 박아서 밀어버리고 갑니다.

    길 막아봐야 카트입니다. 제 카트로 있는 힘껏 박아서 쳐버리면 저 어디 굴러갑니다.

    왜 박냐고 뭐라하면 길막아서 치울려고 밀어냈다고 하면 그만이고

    굴러가다 다른사람 부딛히면 모른척 하면 그만입니다. (모른척 하는이유는 카트 주인 욕쳐먹으라고)
  • 레벨 하사 1 니덜끼리놀아야지 17.10.05 17:26 답글 신고
    저랑 비슷한 스탈 이십니다
  • 레벨 원사 3 아얀이 17.10.03 14:03 답글 신고
    중국 년놈들이나 한국 년놈들이나

    후진국은 어쩔 수 없다

    일본을 깔게 아니라 니 인성을 좀 깔줄 알아라

    우리나라는 일본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다

    후진국...인성은 개 쓰레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사 1 bman80 17.10.03 14:28 답글 신고
    우라질 카트도 크잖아
  • 레벨 하사 3 튜닝카매냐 17.10.03 14:51 답글 신고
    카트 던져두고 시식코너 중서있으면 짜증나죠~ 특히 정육쪽 사람들 많이 몰려 뚫고 가려면 헬이죠
  • 레벨 대령 1 이수야니 17.10.03 14:53 답글 신고
    그래서 저는 아예 대놓고 말합니다

    "아니 도대체 생각이 없는거여 뭐여??

    사람이 이리 많은데 카트버려두고

    뭐하는짓이여?빨리 치워요!!!"라고

    말합니다 가끔 말조차고하기싫을땐

    내 카트로 일부러 김년카트를 쎄게

    쳐서 구석으로 밀어버린후 내 갈길 갑니다

    지금까지 카트쳐냈다고 머라하는

    김년들 한번도 못봤음 지도 양심이 있으니

    차마 나한테 큰소리 못치는거죠 진짜

    열받은 날에는 발로 쳐서 옆으로

    밀어버리기도합니다 그땐 김년남편이랑

    말쌈났는데 내가 맞는말만 골라서

    큰소리치니깐 궁시렁거리면서

    뒤돌아서더군요 또 한마디해줬습니다

    카트관리 못할거같으면 이런데 오지말라고

    했습니다ㅎㅎㅎ여러분들도 속으로만

    끓이지마시고 대놓고 개쪽을 주세요

    그래야 담부턴 조심할겁니다 사람들이

    암말안하고 자꾸 비켜가니깐 지가

    뭘 잘못해했는지도 몰라요 무개념들한테는

    매가 약입니다
  • 레벨 중위 3 방황하는칼날 17.10.03 15:41 답글 신고
    난카트로 길막하고 딴짓거리하는 아줌니들보면 카트옆으로 치워버림 지나가면서 야려주는건 써비쑤
  • 레벨 중사 1 현각 17.10.03 15:42 답글 신고
    전 그냥 밀어버려여
    어차피 남 생각하는 사람들이였으면 카트를 그렇게 놓진 않죠
  • 레벨 원사 3 신발택시 17.10.03 15:48 답글 신고
    코코 주차장부터 빈공간 찾아 으르렁 거리는 야수들 천지..매장 들어가 조금이라도 손해 안보려고 으르렁 으르렁..겁나 무서운 눈빛..계산 할 때 다시 전쟁
  • 레벨 병장 고구맨 17.10.03 15:48 답글 신고
    극공감... 그나마 카트면 그냥 밀고 가는데 유모차 던져놓고 시식 쳐묵하는 것들은 진정 친엄마인가 싶기도 함
  • 레벨 원사 3 신발택시 17.10.03 15:50 답글 신고
    프리랜서 좋은점..평일 오전 한가한 시간 쇼핑..그런데 요즘은 백수가 많은지 주말이나 별차이 없음요
  • 레벨 하사 3 유아성준 17.10.03 16:24 답글 신고
    걸배이가
    사지도 않을꺼면서 두세번씩 쳐먹고
  • 레벨 원수 XLR8 17.10.03 17:14 답글 신고
    하여간 마트는 1급 발암구역. 주차부터 계산까지 마음 편한 구석이 하나도 없음. 내가 그냥 덤탱이 왕창 쓰고 편의점에서 물건 사고 말지
  • 레벨 병장 dfdv 17.10.03 19:41 답글 신고
    난 카트 그냥 받아버리거나 저 멀리 보내버리는데 ㅋㅋㅋ
  • 레벨 원사 3 아빠는슈퍼맨 17.10.03 21:01 답글 신고
    고기한점 받아 쳐 먹으려고 줄서있는 그지들.
    개인적으로 절대 이해불가.
    물론 개인차가 있을거라고는 인정함.
    근데 카트로 길막하면 나도 밀쳐버리고 감.
  • 레벨 원사 3 우주소년아톰 17.10.03 22:29 답글 신고
    일본인의 예절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이다. 일본인들이 흔히 자기 아이들을 야단칠 때 (못된 짓이야)'라고 한다. 또한, 대부분의 가정에서 자녀들에게 경어(공손한 말씨)를 사용한다.

    퍼 온 내용이구요. 이게 다 어렸을때 부터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질 않았기 때문에 잘못되고 그릇된 인성이 '그 자식의 자식' 까지 되물림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로 먹고 살기 각박한 환경속에서 교육이 사람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 및 인성을 형성하는것이 아닌 경제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어진 현시대의 잘못된 교육관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레벨 대위 3 하늘에별이i 17.10.05 15:54 답글 신고
    코스트코 한번가고 다시는 안가게 되는 1人입니다. 호기심에 친구랑 한번가서 왕창 구입했는데.. 대부분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린기억이 있어서.. 그게 5년전인거 같네요.대형마트도 잘 안가게되고, 동네 조그마한 마트 자주 이용해서 조금씩 사서 먹습니다.
  • 레벨 소령 2 사람죽이기좋은날이다 17.10.05 17:10 답글 신고
    하나받았다고 안감 두개받아야감 애색히 먹일거는 꼭챙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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