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쪽 시식코너 시식시작하면
미친년들이 통로 한복판에 카트다버려두고 거가서 줄서서 낼름낼름 받아쳐먹느라
길을 죄 막아둡니다
간신히 난 좁은통로에 물론 제가 먼저 진입했지만
맞은편에서 절대로 비킬생각없어보이는 불독같이 생긴 아줌마하나가 진입하길래 살짝 뒤로빠져 지나갈수있게 해줬더니
그자리 그대로 그통로막고 시식 받아쳐먹을때
목젖에 분노의 해머링갈기고 싶습니다
불독인줄 알았더니 켈베로스여 아주....
수문장새끼 아오
휴.....
자기가 어떻게 해줘야 다른사람들이 편하게 지나갈까 이런생각이 전혀 안드는듯함
그냥 멍하니 쳐다만보고있음 대가리가 딸려서 그런생각을 못하는건지 그냥 뻐기는건지..ㅉㅉ
저희가 쓰는 제품들은 코코에서 팔지가 않아서ㅠㅠ
창고형 마트는 영...
빅마켓 트레이더스도 한번만 가보고 그냥 집앞 이마트 가요 도보로 5분이라 차 놔두고 가도 되고..
스트레스를 보는건지 짜증이 치밀어오르죠
고기코너에 각종 카트주정차에 정체ㅋㅋ
평일아니면 주말엔 가기싫더라구요
그리고 뭐 못쳐먹은 귀신들이 붙었나,
공짜는 우라지게 좋아하네요.
통로막는 개잡것들 때문에 코코 가기 싫어져요
특히 주말에가면 헬이 따로 없어요
아줌마가 따지고 싶어하길래 쌩무시했어요
물론 피해갈수 있으면 그렇게하죠!!
개념없이 애들까지 태워놓고 길막하면서 지는 딴데 가있을때...
애들보고 미소지으면서 살짝 말고 가버립니다.
카트는. 구석진데. 세워두고
애들이야 이해를 한다지만...
남자들은 안그래요
꼭 여자들 삼겹살 굽는데 소고기 굽는데 햄 , 만두 , 동그랑땡 굽고 있으면
꼭 그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여자들 시식 준비도 안됐는데 익어서 올려줄때까지 기다리고 있음ㅉㅉㅉㅉ
시식 하는데 그앞 지나가다가 시식 하라고 올려논거 있으면 하나 먹는다던가
시식권하는 직원이 하나 맛보시라고 주거나 하면 당연히 먹을수 있죠
지난번 마트 갔는데
아줌마랑 아들 딸로 보이는 초딩둘 대리고 고기 굽는데 이쑤시개 들고 그앞에서 기다리더군요
시식직원도 얼굴표정 진짜 한심한 표정 짓고 있고
와 그거 그냥 사다가 집에가서 먹으면 될껄
제가 옆에서 잠깐 봤는데 그거 익을때까지 그앞에 계속 있더군요;;;;
그러다 다른 사람이 그 시식에 관심 보이면 슬쩍 곁눈질하며 경계하는듯이 이거 내가 찜해논 거야라는 듯한 모습;;;
진짜 그러지좀 맙시다... 진짜 없어 보여요;;;
차가지고 운전하며
돌아다닙답니다.
양파 못처먹어 뒤진 귀신이 붙었나....
치고는 암컷돼지
왜 카트를 중간에 세워놓고 지들 물건 고루는지...
줄서서먹는것도 무슨 그지새끼도아니고
진짜 볼때마다 거지새끼들 같아요
이거보는 개거지 남편들아~ 개거지들한텡 그러지말라고 전달좀해라
아가리 함부로 놀리는거 아님 자중하셈
길처막고
쇼핑에 집중하는 모습은 열받음
마트 장 보러 가면 죄다 밀어버리고 싶은 ㄴ들 천지임!!!
주말되면 그렇게 카트로 길막고 지 할일 하는 사람들 많은데 처음엔 비켜달라 말하고 치워달라 말했는데
이젠 그냥 박아서 밀어버리고 갑니다.
길 막아봐야 카트입니다. 제 카트로 있는 힘껏 박아서 쳐버리면 저 어디 굴러갑니다.
왜 박냐고 뭐라하면 길막아서 치울려고 밀어냈다고 하면 그만이고
굴러가다 다른사람 부딛히면 모른척 하면 그만입니다. (모른척 하는이유는 카트 주인 욕쳐먹으라고)
후진국은 어쩔 수 없다
일본을 깔게 아니라 니 인성을 좀 깔줄 알아라
우리나라는 일본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다
후진국...인성은 개 쓰레기...
"아니 도대체 생각이 없는거여 뭐여??
사람이 이리 많은데 카트버려두고
뭐하는짓이여?빨리 치워요!!!"라고
말합니다 가끔 말조차고하기싫을땐
내 카트로 일부러 김년카트를 쎄게
쳐서 구석으로 밀어버린후 내 갈길 갑니다
지금까지 카트쳐냈다고 머라하는
김년들 한번도 못봤음 지도 양심이 있으니
차마 나한테 큰소리 못치는거죠 진짜
열받은 날에는 발로 쳐서 옆으로
밀어버리기도합니다 그땐 김년남편이랑
말쌈났는데 내가 맞는말만 골라서
큰소리치니깐 궁시렁거리면서
뒤돌아서더군요 또 한마디해줬습니다
카트관리 못할거같으면 이런데 오지말라고
했습니다ㅎㅎㅎ여러분들도 속으로만
끓이지마시고 대놓고 개쪽을 주세요
그래야 담부턴 조심할겁니다 사람들이
암말안하고 자꾸 비켜가니깐 지가
뭘 잘못해했는지도 몰라요 무개념들한테는
매가 약입니다
어차피 남 생각하는 사람들이였으면 카트를 그렇게 놓진 않죠
사지도 않을꺼면서 두세번씩 쳐먹고
개인적으로 절대 이해불가.
물론 개인차가 있을거라고는 인정함.
근데 카트로 길막하면 나도 밀쳐버리고 감.
퍼 온 내용이구요. 이게 다 어렸을때 부터 가정교육이 제대로 되질 않았기 때문에 잘못되고 그릇된 인성이 '그 자식의 자식' 까지 되물림 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서로 먹고 살기 각박한 환경속에서 교육이 사람으로서의 기본적 예의범절 및 인성을 형성하는것이 아닌 경제적으로 성공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어진 현시대의 잘못된 교육관이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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