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키우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애들이 정말 내맘처럼 내가 원하는데로 따라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특히 사진에 누워자는 아기들은 가장 컨트롤 하기 힘든 4살에서 5살정도로 보이는군요..게다가 둘다 사내아이 같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사내애 둘을 대중교통으로 엄마 혼자서 데리고 다니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저정도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도 될 듯 합니다. 물론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 의견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니까..하지만 나중에 본인이 똑같은 상황일때 그렇게 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으실 껍니다..이건 확실합니다.
경험도 없는 사람들이 습자지 경험으로 말하고 있네 ..들.. 저 나이때 애들 데리고 나갔다가 잠들면 거의 초죽음으로 집에 왔던 기억이나네요. 여름은 그나마 낫지. 겨울되서 잠바라도 두껍게 입히는 날에는 서로 미끄러워서 진짜 땀은 비오듯 쏟아지고 단내나는 입으로 가뿐숨으로 길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참네... 저정도면 이해해주고도 남아야지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할 사람들이 인터넷상에서만 성인군자처럼 까대기는.
아이쿠.,.. 남일 같지 않구먼
애기들이 나이 차가 없어보이네요
자는 애기 둘을 혼자 감당하기에는,... 좀....
이해는 됩니다...
에휴~
예전 어른신들 말이 애기 하나 키우려면 온동네가 필요하다구 하셨는데
딱히 불편하지 않으면 모른척 넘어가든지 애기 한명은 잠시 돌봐주는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뜸 욕부터 하지 마시라고요~
저는 무조건 개인차 이용할 테지만...
저렇게 밖에서 애들 잠들면 남자인 아빠도 애 둘 안기 힘듭니다. 저건 분명히 민폐긴 한데 이해해주는 미덕도 있어야 합니다.
어린애들이 엄마따라나왔다가 피곤해서 잠들었는데
저정도는 이해합니다.. 애들이니깐^^
애들이 힘들어하면 택시를 타야 맞을듯 싶네요
대체 교통수단이 있는데 지하철에 타서 저러는건 엄마가 좀 생각이 짧은듯
오냐 오냐
키워서
이해한다
다만 택시타지 그랬냐?
남자 애덜이면 힘들지 ...
이해해주라
그래도 양심있어 엄마는 서있네
ㅋ
하난 여자애네 그래서 레이디에서 자는구나ㅋ
세상 너무 팍팍하게 살지말고
그런식이면 니네 엄마도 맘충이나 김치녀 하나에 걸려든다 푸하하~
저정도는 이해 해줄수 있을듯한데..
사람 별로 없어 널널한 상태라면 이해......
애기 한명이라도 키워본 남자 or 여자라면 이런거 보고 안쓰러워 하거나 동정할텐데..ㅋㅋ
맨날 소개팅만 주구장창 해대는 미혼 남자들에게 이해 될리가 있나 ㅋㅋ
전미혼 20대후반입니다만.
기혼 ,미혼따지는게 아니 따지는분들이 아직더 덜 성숙한분들 같내요.
분명 사람한적하고 그러면 충분히 이해하죠. 아이둘 컨트롤하기 얼마나 힘이들겠어요
근데 사진 저렇게 찍었다는것은 분명 불편한 사람이있으니까 찍은거겠죠?
결혼못하고 아이들 못키워봐서 저것도 이해못하냐가 아니라 대중교통이에요. 공공장소지요.
개인,자신이 이해한다고 다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될꺼같아요.
우리 사회에서 같이 키우는 것이지요
공공장소이고 대중교통이면 더 많은 사람들이 저 아이들을 돌봐야하는거 아닐까요?
산술적으로 보더라도 세 명이 네 자리를 사용한 셈인데 한 자리 정도의 배려도 기대하기 어려운건가요??
한자리 더 차지한 것일 뿐인데....
유독 보배에는 이걸 물고 뜯는 사람들이 넘쳐나.....
특히 사진에 누워자는 아기들은 가장 컨트롤 하기 힘든 4살에서 5살정도로 보이는군요..게다가 둘다 사내아이 같고..
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르겠지만..사내애 둘을 대중교통으로 엄마 혼자서 데리고 다니는건 정말 대단한 일이죠..
저정도는 그냥 이해하고 넘어가도 될 듯 합니다. 물론 이해하기 힘드신 분들 의견이 나쁘다는건 아닙니다.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니까..하지만 나중에 본인이 똑같은 상황일때 그렇게 맘처럼 쉽게 되지는 않으실 껍니다..이건 확실합니다.
이해는된다만...민폐는맞지...
그럼 대한민국 유교문화 욕할거요?
사진은 유쾌하지 않지만..
사진만으로 모든것을 판단하지 않았음 좋겠어요...
아이들이 얼마나 졸렸으면..
이해합니다.^^
저같으면 민폐 최소화 하려 한놈 무릎베개 하고 한놈은 안고 재웠을 듯
애기들이 나이 차가 없어보이네요
자는 애기 둘을 혼자 감당하기에는,... 좀....
이해는 됩니다...
에휴~
예전 어른신들 말이 애기 하나 키우려면 온동네가 필요하다구 하셨는데
딱히 불편하지 않으면 모른척 넘어가든지 애기 한명은 잠시 돌봐주는 아량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뜸 욕부터 하지 마시라고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