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미친놈들이 너무 많네요 ... 그냥 엄마랑 자전거 타고가고있는데 큰 칼로 ..... 엄마는 살아도 산게 아니겠네요... 이제 길을 걸을때도 주변을 두리번 거리며 다녀야 할듯...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239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서 4살 여자아이가 가족들의 눈앞에서 목이 잘려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환구시보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타이베이 시내 초등학교 근처에서 류(4)모양이 용의자 왕징위(33)가 기습적으로 휘두른 흉기에 맞아 잔인하게 살해됐다. 당시 류양은 외할아버지를 만나려고 모친과 함께 골목길을 가던 길이었다. 모친은 유모차를 밀고 있었고, 류양은 어린이용 자전거를 타고 있었다. 딸과 모친 사이의 거리는 1m 정도에 불과했으며 모친과 외할아버지는 범죄 현장을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구시보는 “류양이 모친과 함께 골목 어귀를 지나던 순간 갑자기 뒤에서 나타난 왕징위가 흉기로 류양의 목을 내리쳤다”고 전했다. 범행 후 용의자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제압돼 경찰에 넘겨졌다. 용의자의 부친은 경찰에서 “아들의 이번 살인은 잘못된 신앙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진술했다. 이번 사건으로 대만 사회 전체는 충격과 분노에 빠졌으며 범인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피해 아동인 류(劉·4세)모 양이 피살 직전 어린이용 자전거를 타고 모친과 함께 길을 가는 모습.(사진=참고소식 캡처) 마잉주 대만 총통은 “애통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즉각 사회안전망 강화를 지시했고, 차이잉원 총통 당선인도 용의자를 비난하고 최선을 다해 이번 사건의 진상을 밝혀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묻지마 살인 사건으로 ‘사형제도 폐지 반대’ 여론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집권 여당인 국민당의 훙슈주 신임 주석은 “이래도 사형제 폐지를 주장할 것이냐”며 사형제 폐지론자들을 비판하며 12세 이하 아동 살해범을 사형·무기징역에 처하도록 하는 내용의 입법안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대만에서는 지난 2012년에도 아동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식 살인이 발생한 뒤 사형 집행 여론이 조성되고 사형 확정 판결자 6명에 대한 형이 집행된 바 있다.
하 저런 미친새끼 진짜 말도 안나오네
진심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것도 공개처형을 해야한다.
우리나라도 사형수들 다 끌어네 참수를...
사형집행을 바꿨지요...
우리나라에도
수백, 수천의 사이코패스들이 오늘도 살인을 저지를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법집행이 필요합니다
이젠 세계 어느곳을 가도 안전한 곳이 없다...
태엽감는 새 인가에서 나오는 산채로 가죽벗기는 고통을 줘야할듯
기습적으로 는 누구도 못막잖아~
부모도 정신 바짝차리야됨.
진짜 저놈은 지근지근 밝아가 주트자뿌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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