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이 르노삼성자동차 QM3를 수입차로 분류했다. 이에 따라 QM3에는 수입차 수준의 참조적용률이 적용될 전망이다. 하지만 다른 수입차와 달리 국산차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0일 보험개발원에 따르면 지난 6일 판매를 시작한 르노삼성 QM3는 수입차로 분류됐다. 전량 스페인에서 생산되기 때문이다. 보험개발원은 완성차 최종 생산지가 수입과 국산차를 분류하는 기준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생산되는 차종과 제품 및 부품 공급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어서다.
신형 QM3는 자동차보험 차종별등급제도기준에 따라 수입차 기타 차종으로 분류됐다. 수입차 기타 차종은 현행 6등급을 적용받으며, 5등급이 추가되는 내년에는 10등급에 해당한다. 10등급은 차종별 손해율을 의미하는 참조적용율이 130%에 이른다. 동급의 한국지엠 트랙스는 국산차 소형B(1000~1600㏄)로 분류돼 18등급에 위치, 참조적용율이 90%다. 일반적으로 국산차는 8~22등급에 분포된다는 점에서 QM3가 상대적으로 보험료가 높게 책정되는 등급을 획득했다는 의미다.
보험개발원 관계자는 "완성차 생산지역을 기준으로 수입과 국산차를 구분한다"며 "QM3는 전량 스페인에서 생산돼 수입차로 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르노삼성 관계자는 "자동차보험 등급은 매년 조정되는 것으로 안다"며 "향후 낮은 부품가격과 공임비 등이 기준에 반영된다면 점차 등급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아름 기자 or@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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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소나타, 산타페가 미국 공장에서 생산된게 한국으로 들어와서 판매된다면 그것도 수입차로 분류 됩니다.
즉, Made in Korea가 아니면 수입차로 분류됩니다.
이러다....국내생산라인이 딜러라인 되겠다.
기름값은 일년에 100~300만원 절약될텐데요
소나타 40만원 내던 차주는 50만원, 60만원 내던 사람은 75만원 정도?
연비로 아낀거 보험료 다~나간다고 한것도 아닌데 쫌 우끼심
글구 차량마다 운행 킬로수가 다 다른데 누구 기준으로 100-300만?
면허는 있수?ㅋㅋ
한달에 기름값 20만원 쓰신다구요
그럼 1년이면 240만원 쓰시죠??
아반떼 휘발유로 그정도 쓰신다면
QM3 디젤로는 120도 안 나옵니다 고로 100만원이상 절약되죠
1년에 150만원 정도 쓰신다면 70만원이상 절약될거구요
아반떼 디젤이라면 그정도 차이 아니지만 휘발유라면 제가 말한게 맞습니다
더군다나 탄소배출량에 따른 세금부과에 따라
조만간 QM3는 보조금까지 받게 될 형국이니 가격까지 더 떨어지겠군요
QM은10이면된다고요?
헐 디젤 안타보셨어요? 시내주행은
답도없어요ㅋㅋ
DSG단 모델 시내주행 해보셨어요??
파샤트나 골프등등 일반 휘발유차량 비교자체가 안 될정도로 시내주행 연비도 좋아요
역시 진격의 현기답다
정직해선 성공할 수 없다... 이궁..
만약 소나타, 산타페가 미국 공장에서 생산된게 한국으로 들어와서 판매된다면 그것도 수입차로 분류 됩니다.
즉, Made in Korea가 아니면 수입차로 분류됩니다.
난 너한테 욕한 적 없다.
글러벌 시대에 적응 못하면 한국은 도태된다.
참 오래동안 다져온 것들로 이익을 보겠네요
이게 실제매장에서 큰 작용을 할겁니다
이차구매자가 여자나 사회초년병 2030대들일텐데 보험료가 적지않은군 이지요
현대쪽에서는 참 영업하기 좋은 구실이
될테구요
하지만 이제 젊은세대들이 3000만원주고도
골프를 찾는다는것을 생산자들은 잘 알아야겟찌요.. 이런 방어에 세상은 끝났습니다
아직도 외제차 국산차 구별하는 보험법도
참....
외제차 as.망을 정상화시킬생각을 해야지
정면승부는 자신없나보네 ㅋㅋㅋㅋ
똥줄 타는가 멍구
괜히 현기는 또 씹히고 말이지..
악플성 댓글 다는 놈들 너무 이중적이다.
요률을 갑자기 정리한 이유가 뭐가.. 이거죠.... 수입차에게 분리한 조정이라...
누구에게.. 이득일까요? 보험회사 적자나서... 올렸나요?
이 조정을 허가한 넘들이나.. 최대수혜자는 현대와 보험회사겠죠
무슨 QM3가 요율에 영향이나 미칠 대단한 기종이라고..
수입차 국산차 보험료 문제는 예전부터 이슈가 되왔던 문제이고
수리비차이로 인한 불균형때문에라도 고쳐져야 하는게 맞는건데
뭔소리를 하고 있는건지...
그게 싫으면 반제품으로 들여와 한국에서 조립을 하던가
아님 수입차들 A/S망, 물류망 확장해서 수리, 교체비용을 줄이던지 하라고 하세요...
현대라면 그냥까고싶은 간절한 맘은 알겠는데....
이걸가지고 현대를 걸고넘어지는거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네요.
수입차 새끼들이 거저장사하는것까지 현대가 책임지라니... 이건뭐...
그러고 나니... 나온다는게
보험회사와 현대차에게 유리란 요률로 조정된 보험료조정이라는 카드....
정작.. 외제차 업제 as에 대해서 조져야할 건교부는 현대가 시킨건지... 가만앉아서... 조지지도 않고
참고로... 르삼 영맨아닙니다 ㅋㅋㅋㅋ
기아차 2대와 아우디있습니다... 먹고살기위한 맨트 아님
현대가 고압적 자세로 나온다고 해도 계속 사주는것처럼 수입차 업체들이 그러면 단체로 불매하면 됩니다.
이게 소비자운동만으로 될일인가요?..... 건설교통부에,,, 교통부가 왜? 끼어있는지... 생각해보세요.
업체가 말도 안되는 폭리를 취하고 있다... 이로인해 보험사는 보험료를 올리려고한다...
이게 소비자가.. 외면만 하면 되는일인가요?
몇년전에... 치킨값이.... 17000원해서... 국가에서.... 여론에의해
너무비싸다고 압박넣어서... 가격 다운시킨거 기억나시죠? 이때도 비싸면 먹지마.. 국가에서 이랬을까요?
이정도면 대답이 되었나요?
외제차업체는 지금 수요에 비해 공급을 할수 없어서.. as비용을 많이 받는게 아닙니다..
이걸 벌이로 이용하고 이 부분에대해서.. 보험원이.. 방관하고 있는거죠.
맘에안들면 사지마 이건 본인이 다 피해를 본다는 가정하에 가는한겁니다
이 이유로 수입차업체와 보험사가 벌이를 늘인다는게 문제죠
문제는 수입이냐 국산이냐가 아니라 수리비가 얼마나 드냐가 문제죠~~ 기존의 르삼 자동차 기준으로 수리한다면 거기에 맞추는게 맞을듯.... 하여튼 한심합니다.
진짜 수리비 많이 드는 수입차에는 뒷북에 또 뒷북.... 이제서야 보험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현기차도 국내에서 만든게 아니면 수입차로 분류된다는 사실
해외에서 생산에서 들여올것 같은데 그러면 라인축소 부품까지 온다고하면 ....
나중에 사후에서 유지비가......
그리고 수입차를 떠나서 수리비가 비싼차는 당연히 보험료 높게 받아야 하는게 맞는거고 수입차들이 상대적으로 높으니 당연히 등급도 변경되는거 당연한거 아닌감?
보험료 부담 싫으면 수리비 낮은 차를 타시던가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보이지??
시체는 하나나 둘이나 똑같다........
규정이 그런다면...... 어쩔 수 없는데... 너무하네...
그럼 편법을 이용해서... 최종 생산지가 한국으로 하면 국산차 되는 것 아닌가요?(규정대로 하면)
규정이 완성차라고 했으니까 미완성차를 들여와서 한국에서 완성차로 만들면 국산차 되는 것 아닌가요?
예를 들어 차를 다 만들고.... 휠 타이어만 국산공산에서 장착을 하여 완성차로 만들면 국산 되는 것 아닌가요?
암튼...에휴.....
QM3가 국내에서 판매가 많이 늘어나서 국내공장에서도 생산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가격도 더 싸지고 좋을텐데
거기다 현기드립 가져다 붙이는건 뭔 소린지....
어디 저게 갑자기 QM3만 부당하게 당하는것처럼 드립치고 난리들이지...?.
수입해왔으니 국산차로 취급할 수 없죠
GDP에 어긋나죠
현다이 해외에서 만들어진 차도 GDP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그 차들도 수입차
수리비 때문에 그러는건대 , 수리비가 기존 국산차와 차이가 없을경우 요율 자체를
국산차급으로 빨리 바꿔야 형평성에 맞는것.
대다수 국산차 보험료 내는 사람들 등빨아서
수입차 굴려보겠다는 소리로밖에 안들린다는...
파는 회사에서 분명히 수입차라고 말했는데!!!
기술도 없는 현대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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