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인데...내가타는차...앞번호판이...돌맞고 세차하면 고압으로세척하니...
검정부분이 많이 까져있음...근데...며칠전에...아무리 장난이라도...
업무상? 나갔다오는길에...사진을찍음???
하는말이 장난으로...칠에 손댓다고...경찰에 민원?넣는다고???
전혀 셀프세차도 귀차니즘이고 찍히면 벌금내는데...
이거 어떻게 받아들여야될까요...
요즘 번호판보면 나만그런게아니라 다른차들도 이런차 조금은 보이는데...
이렇게 다녀도 카메라찍히면 고지서오는데...농담이 지나친거같네요...
얼릉 자유~
잘자열.
그게 재밌는 줄 아는. 하나도 잼없는데. ㅎㅎ
횽, 셋밤 자고 일어나도 여엉 괘씸하시면
그 분 차 번호판에 포스트잇으로 안 볼때 몰래 가리고
사진찍은 다음 바로 포스트잇을 떼요.
그러고 며칠 뒤에 사진 보여줘요.
“이거 많이 본 찬거 같은데 너 알겠니?” 하고.
와. 소~름! 이거 식스센슨데여? ㅋㅋㅋ
스스로 감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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