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케어가 어떻고 저떻고 얘기는 전혀 안하겠습니다.
그냥 현재 병원에서 맡고있는 모든 보험업무를 국가에서 담당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환자가 어떠한 진료를 받은게 의료비 총액이 100이라고 치면
현재의 경우에는 의료보험을 통한 공제가 80이 되고 환자부담금은 20이 됩니다.
문재인케어니 뭐니 정치인들이 주장하는 모든 정책들 수용합니다.
대신 의료비 100전부를 일단 환자가 부담하고 의료보험 공제분 80을 국가에서 환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을 해야합니다.
삭감은 환자에게 청구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의료 서비스를 받는 수혜자는 어찌되었던 간에 환자입니다.
저렇게 된다면 정치인들이 시행되지도 못할 의료정책을 말하지 못하니까요.
응급실에서 의식없이 이송되온 남자노인이 있었는데 문진등이 전혀 안되는 상황이었고 뇌출혈이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진단을 위해 어쩔 수 없이 씨티 엠알을 촬영하였고 별다른 이상 발견안되고 환자 의식 회복하였습니다. 환자가 깨어나서 노발대발하더라구요 나 괜찮은데 왜 비싼검사했냐고...
극단적인 예이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시각이 이런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껏 불신을 키워온 책임이 있겠죠. 반성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후려치는 정책을 가만놔두고 일부에서 편법을 써왔으니까요.
정상화가 되어야 할 부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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