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LED 55인치 9500 모델인데 화면이 안나와 AS를 불렀더니 메인 보드가 나갔다네요 그런데 7년된 모델인데 메인보드 생산이 중단되어 부품이 없다네요 최소 10년은 부품 공급이 되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부품이 없어서 수리도 안되는데 출장비는 18000원 받아가니 기분이 쫌 그러네요
10년이 넘은 모델이라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안된다면 이해가 되는데 7년된 모델 또 당시 인기 모델 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부품이 없어서 수리가 불가한데 AS비용은 꼬박 챙겨가니 그동안 LG에 좋은 감정들이 사라지네요 집에 있는LG컴퓨터 일체형도 새거 구입해서 일주일만에 이상이 생겼고(전원이 안켜지는 증상 뒤에 전원 코드를 뽑았다가 켜면 전원이 들오는 증상) 컴 켤때마다 써비스에 찾아가 AS를 받으라는 내용이 뜨는데도 AS센터에서는 AS를 안해줘 몇년째 불편하게 사용하고 있네요 이것도 자동차처럼 뽑기를 잘못해서 그런건지...
출장비 사전 고지는 있었지요 오후 6시 이전에는 18000원 6시 이후에는 22000원 헌데 제가 말씀 드리는 이유는 7년 사용한 TV 부품이 없어서 수리도 안되는데 출장비를 꼭 받아 가야 되는가 하는겁니다 10년이 지나서 부품이 없다면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데 몇 백만원씩 하는 TV가 7년만에 부품이 단종 된다는게 말이 안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출장비 18000원은 접수할때 무조건 고지하고 출동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기본으로 단종시점 이후 부품보유기간이 10년은 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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