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요즘들어 더 혐오합니다
완전 주택가골목 조용한 빌라 2층 거주 합니다 맞은편 건물에 이쁜 처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풍문으로는 걸그룹 연습생 숙소라고 하더군요
여자가 많으니 시간과 차종을 가리지 않고 남자들이 집앞에서 대기 혹은 차에서 노닥거립니다
정말 시간을 가리지 않고 와서 빨리 가면 다행인데 꼭 여자들이 늦게 나오지요 ..
또 갈때는 금방 안가고.....
가솔린 세단도 늦은 시간에는 매우 시끄러운데 꼭 우리집 창문 아래에서 먼짓들을 하네요
얼마전에는 새벽 2시에 카니발이 시동을 킨채 차에서 노닥거리더군요 나가서 머라고 했더니
여기가 니꺼냐 머..어쩌고 저쩌구
5월 이후로 창문을 열고 살다보니 수확철에 참새 쫓는것도 아니고 지겹내요
앞으로는 보이는대로 사진찍어서 소속사확인해서 보내줄생각입니다
이기적인 놈들이에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