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 50에서 60갈때 웅웅웅웅 이러고
90에서 100갈때도 웅웅거립니다..
그위로는 속도를 잘안내서 모르겠구요.
다른 속도에선 조용합니다.
한 6년된 차이고 키로수 36000밖에 안되는데..
혹시 다른 문제일수도 있나 싶어서요.
그냥 타이어 위치만 바꿔주면 되겠죠?
이게 언제부터 이랬냐면 작년 여름인가..
주차된 차의 앞쪽을 어떤 초보운전 아줌마가 들이받아서 범퍼가 내려앉았었거든요.
그때부터인가 싶기는 합니다.
얼라이먼트인가 그건 수리할때 안해줬으면 한번도 안했구요.
차를 별로 안타서 신경안썼는데 슬슬 고쳐야하지 않나 싶어서요....(원래 아부지가 타시던 차임)
보통 단차 마모(끝이 선 마모)가 생기거나 후륜에 대각마모 현상이 생기면 소음이 발생합니다
타이어 발생 할수있는 소음은 지속적으로 발생하구요 일정 속도에서만 나는 소음은 다른 소음일
확률이 높습니다(미션, 샤프트등)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