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코리아가 오는 15일 일산점 개장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6일 할리데이비슨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스포스터(ABS 제외) 제품군을 특별가격에 판매하는 것으로, 슈퍼로우(XL883L) 1,090만원, 아이언 883(XL883N) 1,390만원, 포티에잇(XL1200X) 1,690만원이다. 전국 매장에서 동일하게 실시하며, 제품 재고 현황은 공식 홈페이지(www.harley-kore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코리아는 일산점 개장을 기념해 '프로젝트 러쉬모어(Project RUSHMORE), 일산에서 만납시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본 기사의 저작권은 오토타임즈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