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사건과 네트즌들의 항의로 인해 전국에 있는 경찰들이... 비상사태 인것 같습니다.
아주 순찰 FM 데로 돌더군요 안쓰던 그 머시냐 큰 후라쉬 까지 사람한태 비춰 가면서
아주 구석구석 돌더군요 정말 이제서야 밥값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게 몇일? 몇주? 나 갈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경찰이 밥값하는 날이 빨리 왔음 하는 바램 입니다.
정말... 네티즌 들의 힘은 대단한거 같아요... 인터넷 글로만으로
한 나라의 경찰들을 뺑뺑이 돌리다니 ㅋㅋㅋㅋㅋㅋㅋ
형사님들은 스타렉스 비슷한 봉고차타고 우르르 몰려와서 돌아다니시고
경찰님들은 경찰차 여러대 타고 우르르 몰려와서 돌아다니시고
무슨 일인가 싶었는데 마침 동네 아주머니께서 말씀하시길
동네에 빈집만 전문으로 털어가는 도둑이 활동한다네요 ㄷㄷ
말씀하신 것과 상관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형사님들 경찰님들 단체로 나오셔서 신기했어요 ㄷㄷ
장담합니다. 우리나라는...우선 시 되야할 법들도 개판인데 경찰이 무슨 공권력이 있어 정당행위를 합니까?
고로 우리나라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는건 아니구요 저 또한 그러니까요
어느지역이든지 다그래여....서장바끼면은 열시미하다가 서장스타일 파악후 또 느릿느릿....에휴...
새벽만 되면 음주운전하는섹히들 천국이다 ㅅㅂ
지금은 예전에 강원도 잠수정 무장공비 침투 했을때처럼 군인으로 치자면 진돗개 3개인 상황이죠..
경찰을 왜 짭새, 견찰로 불리는지 스스로 반성해야 된다고 봅니다.
다른지역도 fm이겠지만
수원은 아주 그냥 군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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