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글써봅니다.
이번 난민 문제로 문정부 지지철회를 외치시는분들 있는데....
여러가시 사안중에 한가지 맘에 안들어 지지철회 하시는거라면 처음부터 지지자였는지 의심이 가네요.
물론 지지하던 안하던 모두 개인의 선택이지만 그렇게 어느 한부분때문에 지지를 철회하니마니 글쓰는건
어떤 의도가 담긴게 아닌가 싶네요.
설령 다른 누군가를 지지한다고해도 100가지 사안중 내 맘에 안드는 한가지가 없을까요?
처음부터 누굴 지지하고 도와주고 밀어주고 지켜봐주고 하는것들을 못할사람 같네요.
다른 누굴지지하든 키보드로 이러쿵 저러쿵하는건 참 쉽죠?
지지철회 했습니다.
무슬림때문에? 네 그게 결정타입니다.
촛불들고 지지한건 부패한 정권 도려내거 새 시작하자 였습니다.
1년간 잘 해왔습니다. 네. 맞아요
근데 그 1년 보면서 결국엔 민생을 살려야되는데 아직까지 그 부분은 개판이구요. 진짜 인권만 생각하기 때문에 열 받고 먹고 살기 힘든상황에
자국 민생보다 타국 난민에 귀기울여 듣는거 보거 욕 했습니다.
내가 한국인들 챙겨달라했지 외국인 챙겨 달랍니까.
제조업 운영합니다. 내수 작살은 점점 심해지고 수출하면 어떻냐고요? 최저임금 대응에 근로시간 대응에 살아남기도 힘이 딸리고 수출은 뭐 아무나 합니까. 그에 맞는 아이템이 있는건데 가격경쟁력은 안되고 기술경쟁력도 쉬운길 아니고.
작년에 부리나케 수출해보겠다고 코트라 두두렸는데 프로젝트 좃도 없어요. 올해 프로젝트? 아예 전멸. 세금은 칼같이 거둬가고 정부지원 보조금 왜 쳐하나 모르겠구요. 그것도 6개월 남았네요.
기업들 지금 문 닫습니다. 제조업 하면 미친놈 소리 듣고요. 우리나라가 전부 수출만.해서 먹고사는거 아니거든요. 내수도 있어야지 . 아직까지 기업 작살내는라 뉴스 안봐요. 뉴스에 온통 반기업뉴스뿐. 노동자 공뭔만 사람인가요. ㅅㅂ 좃같아요 지금 그리고 지지도 나랑 맞을때나 하는거지 나랑 다르면 돌아서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슬림? 직원으로 쓰면 치가 떨려요. 겪어본 세상이 어떤지 관심 없는데 당신 기준으로 남 지적질 마세요. 지지를 하든 철회를 하든.
이게 무슨 종교입니까??
답답해서 한마디 했습니다.
이게 무슨 종교입니까??
단지 지지철회를 외칠만한 시기인가?
그럴만한 사안인가?를 생각해 봤으면합니다.
그게 박근혜라서, 이명박이라서, 노무현이라서, 문제인이라서 뽑는게 아니라는걸 상기하셔야할서같네여
종교에서ㅠ말하는 우상화.. 뭐 이런게 아니니까요
일을 할 사람을 뽑는거고 그 일을 잘해야하는거고 일부러든 실수든 못하면 지적받고 고쳐야하는거고
그래서 안되면 내려야하는 것고 맞고..
독재국가가 아니니 이건 누가 되든 적용되야할텐데요
박근혜나 엠비처럼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난민문제도 진행사항일뿐인데 너무 이른판단이 아닌가 싶어서요
지지철회 했습니다.
무슬림때문에? 네 그게 결정타입니다.
촛불들고 지지한건 부패한 정권 도려내거 새 시작하자 였습니다.
1년간 잘 해왔습니다. 네. 맞아요
근데 그 1년 보면서 결국엔 민생을 살려야되는데 아직까지 그 부분은 개판이구요. 진짜 인권만 생각하기 때문에 열 받고 먹고 살기 힘든상황에
자국 민생보다 타국 난민에 귀기울여 듣는거 보거 욕 했습니다.
내가 한국인들 챙겨달라했지 외국인 챙겨 달랍니까.
제조업 운영합니다. 내수 작살은 점점 심해지고 수출하면 어떻냐고요? 최저임금 대응에 근로시간 대응에 살아남기도 힘이 딸리고 수출은 뭐 아무나 합니까. 그에 맞는 아이템이 있는건데 가격경쟁력은 안되고 기술경쟁력도 쉬운길 아니고.
작년에 부리나케 수출해보겠다고 코트라 두두렸는데 프로젝트 좃도 없어요. 올해 프로젝트? 아예 전멸. 세금은 칼같이 거둬가고 정부지원 보조금 왜 쳐하나 모르겠구요. 그것도 6개월 남았네요.
기업들 지금 문 닫습니다. 제조업 하면 미친놈 소리 듣고요. 우리나라가 전부 수출만.해서 먹고사는거 아니거든요. 내수도 있어야지 . 아직까지 기업 작살내는라 뉴스 안봐요. 뉴스에 온통 반기업뉴스뿐. 노동자 공뭔만 사람인가요. ㅅㅂ 좃같아요 지금 그리고 지지도 나랑 맞을때나 하는거지 나랑 다르면 돌아서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무슬림? 직원으로 쓰면 치가 떨려요. 겪어본 세상이 어떤지 관심 없는데 당신 기준으로 남 지적질 마세요. 지지를 하든 철회를 하든.
처음에는 환호했지만 현재 정부에 불만족에 가깝네요. 지지할 사람이 없어서 지지할뿐...
다만 일반적인 지지자에게 하는말이 아니라
한걸레같은 똑같은짓하는 일부 사람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또는 해당 사안에 관련된 가치관의 전반적인 대립이 수반되기에 지지를 철회할 수 있죠.
못한건 못한다..말할수있어야지
잘한다고 지지하고 못한다고 철회하고 그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나 싫음 그만이지..
댓통이 종교 지도자도아니고..
써글 목사도 나랑 추구하는게 다름 다른 예배당 가는데..
당장 나와 내식구 안녕에 문제가 생김 누가 책임질껀데?
경찰도 무슬림 중국애들 떠들면 아무소리도 못하는데..
때거지로 들어오는거 못막음..
지지철회야
근데 사실상 저건 강대국이니까 가능함. 갑질이 가능한 나라. 알아서 나라들이 기어들어 오잖아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약소국이라 저거 거절했으면 분명 국제사회에서 지탄받았을 거임.
미국도 지탄받지만 강대국이라 지탄만 하는거고 우리나라는 압박을 가했을 것인데, 애초에 첫단추부터 잘못 끼워져 있던 일임.
이글보고 또 일베라고 개거품무는 인간들있을거구요.
진짜로 이번 예멘 난민건은 국민의 뜻을따라 잘처리하시길빌고 또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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