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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평생 살면서 느끼고 깨달은점.
내가 잘나가면 반드시 나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이들이 있다.
근데 한국놈들 종특이 그게 아니꼬와서 언젠간 반드시 물먹일라고 준비하고있다.
사람보면 본인이 발전할 생각안하고 남 까내려서
자기가 우위에 설려고함
정작 자신한테는 엄청 관대함
국산차 브랜드끼리 맨날 싸우는거도 비슷한 성향인듯
무슨 브랜드를 타든 자기취향이고 여러요인 고민해보고 몇천만원 들여 타는건데 서로 까내려서 우위에
설려고함... 얻는거도 없고 본인타는차 브랜드가치가
올라가는거도 아닌데...엄청 불쌍해보임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고 오로지 백성에게 충성했다 그러니 윗사람들에게 밉보여 승진을 하지 못했다
활 잘쏘고 칼 잘쓰는 무예가 특기인 무장은 아니신듯..
이런 자료 출처가 궁금합니다..?
조선시대 과거 합격자 평균나이는 37.8세인가 정도로 매우 늦습니다.
문과 준비하다 무과로 옮긴 이순신이 처음 급제 나이가 그렇게 늦은게 아니예요.
오히려 강직하고 눈치안보는 성격에 승진이 늦았다면 모를까요..
반드시 존칭을 붙였으면 합니다.
다시는 없을 역사상 최고의 장군님께
실례가되는 글 같습니다.
그리고 문과의 경우 평균 합격 나이가 34세라고 하니 무과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무과는 평균 나이를 모르겠네요.
백성버린 선조 = 이승만
흥청만청 연산군 = 닥
강도쓰레기 민비 = 쥐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때 영웅이 나타난다.
임진왜란전 이순신장군은 북방오랑캐 막는 육군? 장수였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이순신이란 이름은
알려질수없었음.
한마디로 요약하면 선조는 뛰어난부분은 하나도없고 영웅들이 그시대에 활약할수밖에 없는시대
이순신은 정찰을 정말 중요시 여겼어요.
전투가 없어도 항상 정찰선과 연을 통해서
반경 5~10km 정도의 해상상황을 항상 파악하고
있었죠. 잘 싸운 병사들도 치하했지만, 이 정찰선 병사들의
보고는 항상 우선순위로 대해주고 하니, 정찰선들도
자세하게 보고 전하고, 정찰할 맛이 났죠. 자기들의
정보로 함대가 움직이고 싸우고 이기니까요.
원균은 그런거 없었습니다. 비중 낮게 생각 했어요.
권율이 무리한 명령을 내릴 때, 이순신은 이러한 첩보자료로
상관을 설득해서 역공작전을 세우거나, 정 그러면
다른 방법으로 이를 해결했을 텐데,
원균은 이런 정찰자료가 없으니, 안되는 걸 알면서도
대응이 안되는 거죠. 결국 AC 하고 끌고 나갔다가
이렇게 센 함대인데 설마 죽기야 하겠어...하다가 다 죽었구요.
12척 보존한 것도 원균이 아니라 배설이 한것 임을 보면,
원균이 그냥 ㄱㅅㄲ 인 겁니다.
(사실 권률은 무장이라기 보다는 행정가)
그리고 하나 전제해야 할 게
그 하지말아야 할 부산포 진출 작전이 '선조새끼가 직접 한 왕명'이고
이순신 반대파 때문에 이순신 파직시키며 무게 중심이 기울었다는거
권률이 곤장 쳤던 건
씨발 이순신 있을 때는 원균이 부산진출 주장하며 이순신 헐뜯다가
정작 지가 올라가니 이건 아니구나 싶어 주춤거리는 거를
1. 아닌거 알면 포기해라 병신아
2. (어자피 왕명이고 지도 어쩔 수 없으니)가는 척 하고 그냥 돌아와 병신아
3. 원균뒤를 봐주는 조정세력에 대한 경고 이벤트
4. 원균이 진짜 꼴같잖고 미워서
때린거
5. 설마 이순신이 만든 최강해군이 한방에야 가겠나 싶은 마음도 있었을것
1,2번은 일부 연구자들의 견해지만
3번 은 확실함
4번도 그랬을 것
5번도 정말 그랬을 건데 원균은 그런 상식을 뛰어넘는 '불세출의 명장?' 임을 몰라봤던 거임
권률이 문관출신으로 이치 전투를 막아내
왜의 전주 진출을 막은 건 대단 한거임
인정할건 인정해야
하긴...9년간 국가기록물의 위상이 바닥이 됐죠.
읽을 능력도 안될거고
사실 징비록이 뭔지도 몰랐을걸?
ㅋㅋㅋㅋㅋ
실록이 우선이고 실록기준으로 보면 징비록 소설 맞음
2. 원균이 3군 통제사로 부임했을 당시의 조선의 해군은 왜군의 해군보다 강력했음. 그냥 지휘관에서 패배한거.
3. 전쟁의 흥망은 병가지상사라 권율 역시 큰 전투에서 패배하였음. (칠천랑전투)
4. 세계에서 말하는 명장. 그리고 명장을 넘어서 전쟁의 신 혹은 천장이라 불리우는 전쟁영웅들도 수많은 전투에서 패배한 기록이 있으나 이순신 장군만 없음.
게다가 그건 원균이 조선수군 말마먹은거지 권율이 그랬어?
당시 10만 양병 하면 조선이 망할정도
심지어 선조 한참 뒤 임금 북벌 계획을 가진 효종도 5만정도가 목표였슴...
지금시대와는 정말 있어서는 안되고, 결과가 좋다고 표본으로 하는것도 한계점이 있네요.
그래 따짐 전라도 가 더욱 영향력있는 사람들의 본거지가 될수 있단 이야기겟네요?
귀항갈정도면 어느정도 힘이나 권력을 가진자 이오니 ㅎ
알고 보면 토깽이 배꼽 아래 살아가는 인간들인데 ㅎㅎㅎ
박정희 박근혜 이 개 잡놈년들 의 고향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진 맙시다
졸라 답답해 보여요 그럴수록 ㅎ
홍준표 이 개색히는 아니시죠???
그건 모르시나보네;; 조정에서 딱한명(정탁)만 이순신을 변호함;;; 까닥하면 백의종군이 아니라 사형 당할뻔 하셧음
징비록 난중일기보면 재밋음 ㅋ 좃도 모르는 선조가 부산포 공격하라고 하니깐 차일피일 미루다 백의종군당하고
(사실원균이 부채질함) 그런 원균이 지가 대장이 되서 보니깐 부산포 공격은 자살행위인거 같아서 미루다가 권율한테
곤장맞고 공격 하다가 개박살 일본이 오히려 정찰이 잘되서 유인 섬멸작전함 ㅋ
백의종군당할뻔 햇는데 정탁이라는 인물이 변호해서 살아난거 하며 (이때는 류성룡까지 이순신을 깜 ㅋㅋ)
사람의 인생이 이렇게 파란만장할수 잇을까 라는 생각이 듦
자체적으로 삽화를 넣은 소설판도 상당히 인기있었다고
"임진년에 신이 차령(車嶺)에 있을 때 이순신이 정헌(正憲)이 되고, 원균이 가선(嘉善)이 되었다는 말을 듣고는 작상(爵賞)이 지나치다고 여겼습니다. 무장은 지기가 교만해지면 쓸 수가 없게 됩니다." BY 유성룡 WHEN 이순신공격당할당시
조선왕조실록 보면 이순신편 든 사람은 이원익, 정탁 두 명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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