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아저씨가 어제 만나자고 해서 만나고왔습니다~
벌점25점 벌금12만원도 맞았답니다~
그건 아저씨 사정이고 뺑소니한게 잘못이라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살짝찍힌것 같은데 20만원에 합의보자고 합니다ㅡㅡ
어의가 없어서 사업소 전화해서 견적내보니 기본 80~90
휀다 자르고 범퍼교환 수리하는거는 150든다고 하니
그럼 보험처리해야겠네요ㅡㅡ
사장한테 전화하더니 또 욕나오게 차가 살짝 찍힌것 같은데차주가 보험처리하자네요~ 이럽니다ㅡㅡ
전 더도말고 직장상사도 옆에있어서 렌트도 할거니깐 보험처리 해달라고 하니 접수 해줍니다~
주말껴서 렌트도하고 차는 수요일에 출고한다고 하네요~
어딜봐서 살짝이란 단어를 쓰나 ㅋㅋㅋ
젊은사람은 20만원에 해줄줄 알았나봅니다
이러시던데 영상확인결과 2번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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