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모터사이클부문 서울 강남지역 판매사를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혼다에 따르면 모터사이클 강남점은 경기도 과천 중앙로에 위치한다. 1층 서비스센터와 2층 전시장으로 구성했으며, 5대의 모터사이클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강남점은 1년여만에 다시 영업하는 만큼 경제 중심지인 강남과 과천지역을 중심으로 최상의 서비스와 설비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혼다는 강남점을 포함한 5개 판매사와 전국 36개 소형판매점 및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한편, 4월중 개장하는 강남점은 예약자에게 최대 30만 원의 주유상품권을 증정한다.
김성윤 기자 sy.auto@autotimes.co.kr
출처-오토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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