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유럽은 재껴놓더라도 미국애들이 싹퉁바가지를 밥말아먹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서로가 트러블이 없는 이유가
잘못 나댔다가는 머리에 바람구멍 생기기 쉽상임...
특히나 공권력이 엄청나게 강력한 이유도 경찰에게 반항하면 실탄장착된 총구부터 들이밀고 나옴...
심지어 미성년자인 중고등학생도 분노에겨워 실탄으로 학교 초토화시키는데...
범법자에 대한 죄가 강력하지 않을수가 없음...
반면 우리나라는 법의 자력구제를 금한다는 명목으로 말도안되는 쓰레기같은 판결을 내놓고
피해자는 두손두발 놓고 받아들이라고함...
우리나라에 어떠한 사건이라고 언급하지는 않겠지만 성폭력범죄, 교통사고범죄, 아동유괴학대살해 범죄 등
모 사건처럼 모든것을 잃고 가정이 박살난 사람이 총을가지면 어떻게 될까...?
제 말에 공감이 어려우신분은 '모범시민'이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하는 영화죠...
특히..가정폭력에서 가족끼리 총 싸움질하는...거 분명 터질겁니다
사실 총기라...합법화는 위험하긴한데, 저 어릴적에 저희 아버지도 공기소총 가지고 계셨어서...물론 고라니등등 허가 받고 잡는다는 가정하에..낮에 경찰서에서 찾아서 쓰시고, 사유 쓰시고, 다 끝나시고 나서 다시 경찰서에 맞기고 하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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