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발이식한지 3년차되는데요
일단 수술하기전 약 6개월간 일단 피나스테리드1미리를 꾸준히 잡수셔야 합니다 (프로스카5미리를 4분의1로 쪼개드시는걸 추천) 병원에 가면 비급여로 처방을 받으실 수 있어요 보통 비뇨기과같은데 가면 처방받으실 수 있는데요
피나스테리드 1미리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프로스카5미리(오리지날)를 처방받아서 구입하신다음에 쪼개드시면 됩니다(손으로 잘 쪼개져요)
일단 모발이 빠지는건 모발에 영양분이 안가서 그런겁니다 모발에 영양분이 안가는건 모공주위의 혈관이 수축되어있어서 혈류흐름이 좋지 않은거구요 혈류흐름이 좋지않은건 모공주위의 혈관을 무언가가 막는건데 그것이 dht호르몬이죠 이걸 생성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입니다 주의할점은 가임기여성은 손에 닿지 않게 주의하셔야됩니다 이 약을 6개월 정도 드시면 일단 탈모는 어느정도 멈출겁니다 그 이후에 모발이식을 하는것이 모발 생착에 굉장히 도움이 되실거에요(저는 개인적으로 1년정도 먹고 모발이식했습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비절개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절개이식법을 했습니다 비절개가 표시도 많이 안나고 해서 많이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두가지 방법이 결과는 비슷한거 같아요 (비절개가 비용은 거의 두배가까이 비쌉니다) 모발이식을 한 다음 그것이 잘 살아서 새로운 모발이 되는비율을 생착률이라 하는데요 제 경험상을 비춰보면 생착율은 첫째 시술하시는 선생님의 스킬(^^;;)이 반이고 이식전후 관리가 반인거 같습니다.
강남의 유명한 모발이식병원을 검색하시면 유명하시다는 분들은 거의 다 잘하세요
그러니 본인이 관리하기에따라서 모발이식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거 같습니다
또 모발이식 후 이식한 모발이 대부분탈모가 된다고 하는데 저같은경우는 반도 안빠졌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면 대부분 빠진다길래 언제빠지나 했는데 거의 안빠지더라구요;;;이런부분도 케이스바이 케이스같아요
암튼 저는 모발이식 한것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도움이 되실듯하네요~~
제가 알기로 FDA승인받은 탈모치료제는 2종류로 알고있습니다..
먹는알약과 바르는약...
너무 팔랑귀가 되어 현옥되지 마시고, 잘 선택하시기 바래요
저도 예전에 신경안쓰다 샤워후 머리가 어마어마하게 빠지길래 신경쓰니까 자꾸 더 빠지고
그냥 대머리되믄 대머리대로 살지머 하고 살고있는데
숱이 너무 많아서 걱정이네 이젠
유전은 무시못하나봅니다ㅠㅠ
결론은 심었던 모발 다 빠지고 원상복귀했습니다.
절개식으로 뒷통수 모발 옮겨심었는데 2,500모 정도였습니다.
뒷통수 절개할때 한번, 정수리 심을때 한번...총 두번 마취주사를 맞았는데 태어나서 그런 고통은 처음이었습니다.
모발이식하고 딱 1년반 정도 갑니다. 그 후로는 다 빠져버리고 앞머리라인만 남아있습니다.
그만큼 모발이식후 사후관리가 중요한데 그걸 못했습니다. 그냥 평소대로 생활했었는데 그러면 안되는거였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모발이식 전에 병원가서 먹는 약이나 (프로페시아 부작용은 아시죠?) 바르는 약 먼저 처방해보시고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최후의 방법으로 모발이식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설명은 생략
일단 수술하기전 약 6개월간 일단 피나스테리드1미리를 꾸준히 잡수셔야 합니다 (프로스카5미리를 4분의1로 쪼개드시는걸 추천) 병원에 가면 비급여로 처방을 받으실 수 있어요 보통 비뇨기과같은데 가면 처방받으실 수 있는데요
피나스테리드 1미리제품도 있지만 가격이 비싸서 프로스카5미리(오리지날)를 처방받아서 구입하신다음에 쪼개드시면 됩니다(손으로 잘 쪼개져요)
일단 모발이 빠지는건 모발에 영양분이 안가서 그런겁니다 모발에 영양분이 안가는건 모공주위의 혈관이 수축되어있어서 혈류흐름이 좋지 않은거구요 혈류흐름이 좋지않은건 모공주위의 혈관을 무언가가 막는건데 그것이 dht호르몬이죠 이걸 생성 억제하는데 도움이 되는 약입니다 주의할점은 가임기여성은 손에 닿지 않게 주의하셔야됩니다 이 약을 6개월 정도 드시면 일단 탈모는 어느정도 멈출겁니다 그 이후에 모발이식을 하는것이 모발 생착에 굉장히 도움이 되실거에요(저는 개인적으로 1년정도 먹고 모발이식했습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 비절개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저는 절개이식법을 했습니다 비절개가 표시도 많이 안나고 해서 많이 하시는데 제 생각에는 두가지 방법이 결과는 비슷한거 같아요 (비절개가 비용은 거의 두배가까이 비쌉니다) 모발이식을 한 다음 그것이 잘 살아서 새로운 모발이 되는비율을 생착률이라 하는데요 제 경험상을 비춰보면 생착율은 첫째 시술하시는 선생님의 스킬(^^;;)이 반이고 이식전후 관리가 반인거 같습니다.
강남의 유명한 모발이식병원을 검색하시면 유명하시다는 분들은 거의 다 잘하세요
그러니 본인이 관리하기에따라서 모발이식후 만족도가 굉장히 높을거 같습니다
또 모발이식 후 이식한 모발이 대부분탈모가 된다고 하는데 저같은경우는 반도 안빠졌습니다;;;
후기를 읽어보면 대부분 빠진다길래 언제빠지나 했는데 거의 안빠지더라구요;;;이런부분도 케이스바이 케이스같아요
암튼 저는 모발이식 한것에 굉장히 만족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
그럼 비뇨기과가서 프로스카처방전 주세요 그럼 의사가 그냥주는가요? 아님 탈모땜에 약처방받으러 왔다고하면 되는가요?
결론은 모발의 숫자는 변함이 없다는 거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