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80906204119181?f=m
인천 어린이집 학대 사건.
오늘도 이런 일이 또 터지네요.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 얼마나 더 많을지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분노가 치밉니다.
어린이집 교사든, 유치원 선생이든, 부모든, 친인척이든 간에 아이들에 대한 학대는 중범죄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소중한 아이들은 존엄한 인격체이자 미래의 자산입니다.
모두가 보호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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