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나쁜거 맞다.. 누가 좋다고 했나..
지금 피의자가 만약 성추행이 아니였고 스쳤다고 한다면 피의자가 아니라 피해자다..
대중교통 이용하면서 모르는 여성이랑 단 한번도 스친적이 있던 사람들은 다 천만원정도 현찰을 가주고 다니란 소리다..
더 웃긴건 피해자의 진술만으로 이 사건은
그냥 너가 성추행 범이야
이렇게 단정지어버렸다는 것이다..
단순 성추행범으로 끝날문제인가?
성범죄를 저지른 사람은 사회적 살인당한거나 다름이 없는데.. 얼마나 많은 취업조건에서 탈락대상인지 아는가 모르는가
이제 그사람의 인생은?
그사람의 가족은 누가 책임질것인가 국가가?
예전에 경찰이나 검사의 등신같은 짓으로 한남자가 직장도 잃고 억울하게 깜빵살이했던 사실 잊었나..
그 남자는 여자의 잘못된 진술로 인해 인생이 개박살이 났다..
내가 지금 겪지않는 사건이라고 아무생각없이 글쓰는사람들 있는데..
앞으로 억울한사건이 있더라도 무조건 너가 잘못한거니까 벌금을 내던 범죄자가 되던 그렇게 살기 바란다
저런 여자 또는 남자한테 꼭 걸리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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